누적 판매 100만 부(시리즈 전체)를 돌파하며 국내 창작 동화 시리즈의 새로운 기록을 써나가고 있는 「만복이네 떡집」 여섯 번째 이야기, 『둥실이네 떡집』이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초등학교 3학년 교과서에 수록된 『만복이네 떡집』 이후, 어린이 독자들의 뜨거운 요청으로 이어진 시리즈가 어느덧 여섯 권에 이르렀다. 태어날 아이들에게 한 가지씩 복을 담아 주는 삼신할머니가 세상을 살아가며 고민과 걱정이 생긴 아이들의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만든 떡집, 그리고 그 공간의 힘으로 사람이 된 생쥐 ‘꼬랑지’가 그 은덕을 아이들을 위해 베푸는 이야기들은 우리나라 전통 음식인 ‘떡’과 함께 착하고 선한 판타지 세계를 이뤄 낸다. 무엇보다 국내 순수 창작으로 누적 100만 부에 이른 것은 우리나라 아동문학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