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마지막 기차역
50만 부 기념 리커버
무라세 다케시
모모 · 2022년 5월 11일
9.3예스24 평점
15,120원16,800원10%
예스24에서 보기책 소개
독자들의 입소문으로 만들어진 초대형 베스트셀러
50만 부 판매 기념 리커버 에디션 전격 출시!
2022년 출간 후 단숨에 외국 소설 분야 1위, 종합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2025년에 이르기까지 누적 판매 부수 50만 부를 기록, 온오프라인 전 서점 스테디셀러로서 수많은 독자의 마음을 울린 《세상의 마지막 기차역》.
“읽는 내내 눈물이 펑펑 쏟아져서 도저히 한 번에 읽을 수 없다”, “주인공에 이입되어 그리운 사람이 떠올라 가슴이 먹먹해졌다”, “지금 내 곁에 있는 사랑하는 사람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고맙다거나 사랑한다는 낯부끄러운 말도 더 자주 표현해야겠다고 용기를 주는 고마운 책” “다 읽고 나면 흘린 눈물만큼 마음이 단단해진다” 등 독자들 사이에서 크게 입소문이 나며 사랑받아 왔다.
줄거리
봄이 막 시작된 3월. 도힌철도 급행열차 한 대가 탈선하여 절벽 아래로 떨어졌다. 3월 5일 오전 11시 29분에 일어난 이 참사로 승객 127명 중 68명이 사망, 수많은 중상자가 나왔다. 연인, 가족 등 한순간에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유가족은 삶이 멈춰버린 듯 깊은 절망감에 빠졌다. 그렇게 두어 달쯤 지났을까. 어느 날 그들 사이에 이상한 소문이 퍼지기 시작하는데….
사고가 난 곳에서 가장 가까운 역인 ‘니시유이가하마 역’에 가면 유키호란 유령이 나타나 사고 난 그날의 열차에 오르도록 도와준다는 것. 단 유령이 이야기한 4가지 규칙을 반드시 지켜야만 한다. 그렇지 않으면 자신도 사고를 당해 죽을 수 있다.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었던 유가족들은 이 소문에 기대어 니시유이가하마 역으로 향하게 되고, 사랑하는 사람의 마지막 순간을 함께하기 위해, 그들에게 못다 한 마지막 말을 전하기 위해 열차에 오르기로 결심한다.
점점 흐려지는 유령 열차의 차체가 말해주듯, 며칠 뒤 사고로 멈춰버린 철도 공사가 끝나고 열차 운행이 재개되면 더는 유령 열차도 만날 수 없게 되는데…. 과연 이들은 사랑하는 사람을 만날 마지막 기회를 잡을 수 있을까? 후회와 애틋함, 절절한 사랑과 감동의 순간을 선물하는 4개의 에피소드 끝에 마지막 반전의 베일이 벗겨지는 순간, 모두가 뜨거운 눈물을 흘리게 될 것이다.
목차
제1화 연인에게
제2화 아버지에게
제3화 당신에게
제4화 남편에게
책 정보
- ISBN9791191043754
- 쪽수324쪽
- 원제西由比ヶ浜驛の神樣
- 판매 상태판매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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