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꿈꾸는 대학생 때의 해외 배낭여행. 하지만 배낭여행으로부터 무엇을 배웠고, 다녀와서 무엇이 달라졌느냐에 대한 것은, 어떤 생각과 어떤 방식으로 여행을 하느냐에 따라 남들과 달라질 수 있다!
누구나 가는 여행. 그리고 누구나 세우는 여행 계획. 누구든지 여행을 가기 전에는 계획도 열심히 세우고 준비를 철저히 한다. 그러나 다녀와서 남은 것은 무엇일까?
예쁜 옷 입고 찍은 사진, 혹은 풍경 사진만이 남은 것의 전부인 여행이 되어버리지는 않았는지 되돌아보게 된다.
『미완성 여행』의 저자는, 상세한 일정 계획을 세우기보다 '기획'을 했다고 한다. 어떤 일을 진행하든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선 기획 단계가 중요하듯이 여행에서 중요한 것도 기획이라는 것이다. 상세한 계획을 지키지 못해 스트레스를 받기보다 기획을 통해서 더욱 큰 틀 안에서 구체화 된 여행의 느낀 점을 얻는 것은 어떨까.
목차
들어가며
Chapter 01 │ 여행을 준비하다
여행의 씨앗 여행의 기획 완벽한 계획과 완벽하지 않은 현실
Chapter 02 │ 대학생의 로망, 유럽 배낭여행
첫날부터 고군분투_여정의 시작, 마카오로 떠나다 종이지도는 어려워_홍콩에서 길을 헤매다 도시의 밤은 외롭다_홀로 보는 야경 함께여서 즐거운 여정_여행에서 만난 친구들 한 편의 문학 같은 정취_프랑스, 스위스, 오스트리아 유럽의 다양한 모습_이탈리아, 헝가리, 독일, 체코
Chapter 03 │ 새로운 도전, 미국 대륙횡단
아는 쓸쓸함이 무섭다_여행이 현실이 되었을 때 유학생이 되고 싶어_미국 대학교 탐방기 같고도 다른 친구들_다국적 배낭여행 어떻게 이렇게나 다를까_뉴욕·워싱턴 D.C.·LA 광활한 자연 속 작고 작은 존재_미국 국립공원 탐방기 화려하고 찬란한 밤_뉴올리언스와 라스베이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