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최전선의 사상가 애나 칭의 대표작 『세계 끝의 버섯』! 국내 처음 소개되는 인류학의 기념비적인 작품. “우리가 자본주의의 폐허에서 살아남아야 한다면, 이 책이 필요하다”
생태적이고 경제적인 붕괴 속에서도 살아가야 하는 우리에게 죽지 않는 존재, 그러나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는 ‘버섯’이 안내하는 불안정한 생존과 이상한 신세계
“삶이 엉망이 되어갈 때 여러분은 무엇을 하는가? 나는 산책을 한다. 그리고 운이 좋으면 버섯을 발견한다.”
불확정성과 불안정성의 상황, 안전성에 대한 약속이 부재하는 삶을 탐구하기 위해 버섯과 함께 떠난 여행 이야기. 『세계 끝의 버섯』은 우리 시대의 가장 이상한 상품사슬의 하나를 따라 자본주의의 예상치 못한 구석을 탐험한다.
목차
서로 얽히게 하는 것들 프롤로그: 가을 향기
1부 남은 것은 무엇인가?
1. 알아차림의 기술 | 2. 협력으로서의 오염 | 3. 규모에 따른 문제 인터루드: 냄새 맡기
2부 진보 이후에: 구제 축적
4. 가장자리를 작업하기 | 5. 오리건주의 오픈티켓 | 6. 전쟁 이야기 7. 국가에 무슨 일이 일어났나? 두 종류의 아시아계 미국인 8. 달러화와 엔화 사이에서 | 9. 선물에서 상품으로, 그리고 그 반대로 10. 구제 리듬: 교란되고 있는 비즈니스 인터루드: 추적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