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고금을 통틀어 질과 양 등 모든 면에서 『자치통감』만큼 사서의 진면목을 유감없이 보여주는 고전은 없다. 『자치통감』은 1065-1084년에 걸쳐 북송의 사마광이 BC 403년부터 960년까지 1362년간의 역사를 1년씩 묶어 편년체로 편찬한 역사서이다. 『자치통감』은 실용주의 사관에 의해 기사를 선택한 점, 정치나 인물의 득실을 평론하여 감계가 될 만한 사적을 많이 습록한 점, 국가 간 정통을 변정한 점, 비교적 객관적인 사평을 내리고 있는 점 등으로 인해 사마천의 『사기』와 더불어 중국 역사서의 쌍벽을 이루는 저술로 평가되어 왔다.
목차
제5부 후한시대
권55 - 한기漢紀 47: 당고의 화를 조성하다 9 권56 - 한기漢紀 48: 붕당이 척결대상이 되다 70 권57 - 한기漢紀 49: 황제가 관직을 팔다 128
제6부 삼국시대 1
권58 - 한기漢紀 50: 황건의 난이 일어나다 187 권59 - 한기漢紀 51: 동탁이 황제를 폐립하다 241 권60 - 한기漢紀 52: 난세의 영웅이 출현하다 301 권61 - 한기漢紀 53: 유비가 서주를 얻다 360 권62 - 한기漢紀 54: 조조가 정적 원소를 치다 416 권63 - 한기漢紀 55: 손권이 부형의 뒤를 잇다 480 권64 - 한기漢紀 56: 조조가 세력을 넓히다 537 권65 - 한기漢紀 57: 중장통이 『창언』을 쓰다 582 권66 - 한기漢紀 58: 유비가 익주로 진출하다 638 권67 - 한기漢紀 59: 형주를 반씩 나누다 686 권68 - 한기漢紀 60: 한중을 두고 대치하다 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