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사건’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기억 항쟁의 한복판, 현재 ‘사건’의 기억을 나누어 가지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사건의 기억은 이야기되어야 하고 전달되어야만 한다.
‘기억’과 ‘이야기’의 본질, 트라우마와 스토리텔링의 본질에 대한 눈부신 통찰을 담은 최고의 안내서
목차
서문 : 기억을 나누어 갖기 위하여
제1부 기억의 표상과 서사의 한계
제1장 기억의 주체 도래하는 기억 잉여와 폭력 제2장 사건의 표상 소설이라는 이야기 표상할 수 있는 현실의 외부 제3장 서사의 함정 허구의 리얼리즘 사건의 현실 서사를 향한 욕망 서사의 기만/기만의 서사 부인당한 타자 제4장 기억의 정치학 상이병 사건 기억을 말한다는 것 부인의 공범자
제2부 표상의 불가능성을 넘어서
제1장 전이되는 기억 외부의 타자에게 이르는 길 헬 위드 베이브 루스 제2장 영유하는 것의 불가능성 봉인된 잉여 위장 플롯 단독성·흔적·타자 제3장 사건을 살아간다 사건의 귀속 난민적 삶의 생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