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9년에서 1945년까지 2차 세계대전 시기에 전 세계 모든 바다에서 벌어진 전쟁을 집대성한 기념비적 저작. 주요 교전을 둘러싼 전황과 여러 인물에 초점을 맞추어, 그 규모와 상호 연관성을 유기적이면서 치밀하게 파고든다. 각국의 해군, 함정, 각종 무기에 대한 상세한 설명에서부터 대규모 전투의 메커니즘과 거시적이고 글로벌한 조망까지, 가히 2차대전 해전사의 바이블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책을 읽다 보면 해군과 해전이 어떻게 2차대전의 향방을 좌우했는지 이해할 수 있다.
목차
들어가며 프롤로그: 1930년 런던
1부 유럽에서 벌어진 전쟁
1장 잠수함 2장 포켓 전함 3장 노르웨이 전역 4장 프랑스 함락 5장 이탈리아 해군 6장 무역 전쟁 1 7장 비스마르크함
2부 전장 확대
8장 떠오르는 태양 9장 양면 전쟁에 처한 미국 해군 10장 진주만 공격 11장 폭주하는 일본군 12장 무역 전쟁 2
3부 분수령
13장 뒤집힌 판세 14장 두 섬에서의 격전 15장 양 대양 전쟁 16장 전환점 17장 무역 전쟁 3
4부 연합군의 반격
18장 항공기와 호송대 19장 시칠리아 상륙 작전 20장 두 해군의 몰락 21장 방어선 돌파 22장 ‘크고 느린 표적’
5부 종반전
23장 노르망디 상륙 작전 24장 임박한 결전 25장 레이테만 26장 조여드는 올가미 27장 대단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