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람은 두 개의 고향을 가지고 있다. 하나는 자기 나라이고, 다른 하나는 프랑스다.” _토마스 제퍼슨
프랑스를 상징하는 단어는 많다. 자유와 평등, 박애의 나라, 공화국, 민주주의와 인권, 예술과 혁명의 나라, 육각형, 성(城)과 와인, 빛의 도시...이처럼 프랑스는 유럽사를 넘어 세계사 전반에 매우 상징적이고 주도적인 역할을 해온 중심 국가라고 할 수 있다.
『세상에서 가장 짧은 프랑스사』는 늘 유럽사의 중심이었던 프랑스의 역사를 새로운 시각으로 다룬 책이다. 인류가 처음 도구를 만들고 동굴 벽화를 남기던 선사 시대부터, 중세 봉건제와 절대왕정의 시기를 거쳐 거센 혁명의 불길이 타오르던 순간들, 나폴레옹의 도전과 실패, 그리고 오늘날 유럽 연합의 심장으로서 활약하는 현대에 이르기까지, 프랑스의 역사의 다양한 순간들을 한권에 담아냈다.
목차
서문 한국어판 서문 들어가는 글
1. 선사 시대의 유산 2. 로마령 프랑스 3. 중세 초기 4. 중세 프랑스 5. 르네상스 프랑스, 1494~1598년 6. 앙리 4세에서 루이 14세까지, 1598~1715년 7. 구체제(앙시앵 레짐), 1715~1789년 8. 대혁명, 1789~1799년 9. 나폴레옹 1세부터 나폴레옹 3세까지, 1799~1870년 10. 제3공화국, 1870~1939년 11. 제2차 세계대전, 1939~1945년 12. 새롭게 태어난 프랑스, 1945~1969년 13. 현대 프랑스, 1969~2000년 14. 오늘날의 프랑스, 2001년~ 15. 결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