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세계는 어떻게 분열되었는가? 문명화 사명부터 이스라엘-하마스 전쟁까지, 퓰리처상 수상 작가가 들려주는 잔혹한 폭력의 역사
『폭력의 유산』은 영국의 제국사를 낱낱이 파헤침으로써, 폭력이 제국주의의 ‘수단’이 아니라 ‘제국주의 그 자체’였음을 생생하게 고발하는 책이다. 하버드대학교 교수이자 퓰리처상 수상 작가인 저자 캐럴라인 엘킨스는 이 책을 통해 피로 얼룩진 영제국의 ‘진짜 역사’를 독자들 앞에 모두 까발렸다. 수백 건의 기록과 생생한 증언을 바탕으로, 영국이 자행한 국가적인 폭력의 실체들을 폭로한 것이다. 더불어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전쟁, 이란과의 갈등, 인도와 파키스탄의 충돌까지, 이 모든 대립의 불씨가 사실상 ‘영제국’에서 날아왔음도 외면하지 않고 이야기한다. 이에 독자들은 오늘날의 국제 정세를 이해하는 데 반드시 알아야 할 영국의 제국사를 가감 없이 파악할 수 있다.
목차
이 책에 쏟아진 찬사 감수의 글 도입
1부 제국주의 국가
1장 자유제국주의 2장 크고 작은 전쟁 3장 합법화된 불법 4장 “나는 그저 친영파일 뿐이다.” 5장 팔레스타인에 집중된 제국주의
2부 전쟁의 소용돌이에 빠진 제국
6장 제국전쟁 7장 이념전쟁 8장 동반자 관계 9장 제국의 부활
3부 운명과의 약속
10장 유리의 집 11장 팔레스타인을 떠나 말라야로 12장 집과 가까운 작은 곳 13장 체계화된 폭력 14장 유산 작전
에필로그 감사의 말 주석 참고문헌 찾아보기
책 정보
출판사상상스퀘어
출간2025년 8월 13일
ISBN9791198854360
쪽수1148쪽
판형양장
원제LEGACY OF VIOLENCE: A History of the British Empi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