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다 미리의 첫 ‘혼자 여행’ 이야기, 새롭게 돌아오다 『혼자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 일본의 작은 마을로 떠나볼까?』 개정판 출간
만화 「수짱」 시리즈로 30대 여성의 고민과 일상을 담백하게 그려내며 국내 독자들에게 널리 알려진 작가 마스다 미리. 만화가이자 에세이스트로도 활발히 활동해온 그는 사실 다수의 여행기를 펴낸 여행 에세이스트이기도 하다. 이번에 북포레스트에서 출간된 『혼자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 일본의 작은 마을로 떠나볼까?』는 그의 첫 혼자 여행기를 담은 책으로,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에 힘입어 개정판으로 다시 선보이게 되었다.
책 속에는 서른세 살 무렵부터 서른일곱 살까지, 매달 일본의 47개 도도부현으로 떠난 작은 마을 여행 도전기가 펼쳐진다. 여행의 목표는 단순하다. 한 달에 한 번, 한 지역씩. 도쿄에서 훌쩍 떠나 그때그때 기분에 따라 목적지를 정하는 방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