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팬층으로부터 열렬한 지지를 받는 마스다 미리는 공감 만화가, 에세이스트로 잘 알려져 있지만 여행 마니아이기도 하다. 매달 혼자서 일본 구석구석을 다녀온 여행기, 『혼자 여행을 다녀왔습니다』에서는 혼자 여행의 시행착오 끝에 자신에게 맞는 여행 스타일을 찾아가는 과정을 보여주었고, 『세계 방방곡곡 여행 일기』에서는 오늘 하루를 어떻게 보내면 즐거울지만 생각하면 되는 여행기를 선보였다. 『멀리도 가까이도 느긋한 여행』은 왠지 지쳤다 싶을 때 익숙하게 찾아가는 여행지가 있으면 좋을 것이고, 가본 적 없는 곳으로 여행을 떠나고 싶을 때의 설레는 기분도 좋다고 이야기한다.
마스다 미리의 대표 여행 에세이 3권을 세트로 묶어 새롭게 선보인다.
목차
『멀리도 가까이도 느긋한 여행』
시작하며 / 9 나가노·우에다 / 구루미 소바를 먹다 / 12 시즈오카·하마마쓰 / 하마마쓰 만두 여행 / 22 아오모리·하치노헤 / 서점, 아침 시장, 스타워즈 / 33 고치 / 왠지 대단한 사와다 맨션 / 38 도쿄·우에노 / 토우가 너무도 귀여웠던 여름 / 55 후쿠시마 / 1박 2일 하와이는 천국이었다 / 60 후쿠오카·하카타 / 여행지에서 먹는 카레에 빠지다 / 67 도쿄·신주쿠 / 도시의 숲을 찾아서 / 78 폴란드 / 선물은 ‘살 수 있을 때 사는 것’이 철칙 / 83 나가노·가루이자와 / 소금쟁이가 되었다 / 108 지바 / 심야 디즈니씨 / 118 홋카이도·하코다테 / 즐거운 조식 뷔페 / 128 오키나와·나하 / 타코와 영화와 산책 / 140 스위스 / 느긋한 알프스 하이킹 / 149 오사카 / 기쓰네 우동과 고기만두 / 174 나라 / 동경하던 나라 호텔에 / 180 오카야마·구라시키 / 수수경단으로 도깨비 퇴치 / 188 마무리를 대신해 2024 여름 / 196
『세계 방방곡곡 여행 일기』
시작하며 - 3 1. 이탈리아 - 8 트레비 분수에 던진 동전의 행방 2. 벨기에 - 16 벨기에 와플과 휘핑크림 3. 프랑스 - 24 파리에서 오페라를 4. 하와이 - 38 ‘불편한 사건’과 차가운 콜라 5. 말레이시아 - 46 쿠알라룸푸르에서 선물 탐색 6. 스페인 - 52 밤, 바르셀로나에서 투우를 보다 7. 폴란드 - 60 쇼팽의 선율과 피로시키 8. 노르웨이 - 70 북극의 파리, 담담한 분홍빛 저녁놀 9. 스웨덴 - 78 아이스 호텔에 묵는다면 10. 싱가포르 - 86 두리안 아이스크림을 하나 더 11. 캐나다 - 94 빨강 머리 앤이 보내준 선물 12. 타이완 - 103 타이완 일기, ‘어른의 자유 여행’을 이루다! 13. 한국 - 150 비 오는 날은 부침개를 먹어요 14. 체코 - 158 프라하 교회에서 모차르트를 15. 영국 - 168 사과와 자두와 런던 식사 16. 인도네시아 - 176 발리섬, 푸투와의 작별 17. 브라질 - 184 여자 셋이서 리우 슈퍼마켓에 18. 미국 - 192 라스베이거스의 주의사항 19. 독일 - 198 겨울의 베를린에서 구운 소시지 20. 태국 - 208 볼링장에서 우물우물 태국 요리 21. 덴마크 - 216 코펜하겐 나 홀로 생일 파티 22. 핀란드 - 224 헬싱키, 귀여운 인사말 “모이!” 23. 에스토니아 - 232 탈린에서 핫초콜릿 여행을 마치며 - 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