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사를 알면 과학이 재밌어!』 3권은 과학과 기술이 혁신적 발명과 함께 급격히 발전한 19세기, 인류의 삶을 완전히 바꿔 놓은 ‘발명의 시대’를 다룬다. 증기 기관이 세상을 움직이고, 전기가 어둠을 몰아내던 시기, 과학자들은 눈앞의 세상을 호기심의 눈으로 바라보며 세상을 이해하는 새로운 방법을 ‘발명’했다.
개구리 다리에서 전기의 비밀을 찾아낸 갈바니, 금보다 비쌌던 알루미늄을 세상에 널리 퍼뜨린 화학자들, 그리고 생명의 기원을 추적한 다윈과 완두콩으로 유전의 법칙을 찾아낸 멘델까지. 그들의 실험과 발견이 도구나 기계만이 아니라, 세상을 이해하는 방식 자체를 바꾼 ‘지적 발명’임을 알게 해 준다.
목차
1. 개구리 전지 VS 볼타 전지 2. 원소를 발견하는 신박한 방법 3. 알루미늄이 금보다 비쌌던 시절 4. 각하, 전기로 세금을 매길 수 있습니다! 5. 발명의 시대 6. 에너지는 공짜가 없다 7. 고생물학이 탄생하다 8. 다윈의 할아버지는 원숭이? 9. 생물은 저절로 생겨나지 않는다 10. 유전의 법칙을 발견한 수도사, 멘델 11. 세균을 의심하다 12. 멘델레예프가 만든 원소의 왕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