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부터 발행된 블루리본서베이는 올해 21번째 되는 해를 맞는다. 지난해 20주년을 맞이한 블루리본서베이는 올해도 7만 명이 넘는 독자가 맛집 평가에 참여한 결과, 총 43개의 맛집이 리본 세 개를 받아 서울 최고의 맛집으로 선정되었다. 올해는 6곳이 새롭게 리본 세 개 맛집으로 이름을 올렸다. 모던 가이세키를 선보이는 가겐, 다시 돌아온 안성재 셰프의 모수서울, 최고의 스시를 선보이는 박경재 셰프의 소수헌, 윤대현·김희은 셰프 부부의 모던한식 소울다이닝, 최수용 셰프의 하이엔드 스시야 스시하네, 서울 최고의 중식 역사를 만든 후덕죽 셰프의 호빈이 최고의 맛집으로 선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