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가 선택한 밀리언셀러 ‘푸른 사자 와니니’ 9권 출간 “두려움이 암사자 말라이카를 멈추게 한 적은 없었다.”
빛과 그림자가 교차하는 운명의 계절 서로의 삶을 눈부시게 비춘 암사자들의 이야기
누적 100만 부 이상 판매되며 한국 아동문학의 대표작으로 자리매김한 ‘푸른 사자 와니니’ 시리즈가 아홉 번째 이야기로 돌아왔다. 초원 곳곳에 스며드는 불길한 기운과 의심스러운 소문이 이야기의 초반부터 긴장감을 높이는 가운데, 와니니 무리의 큰딸들이 훌쩍 성장하며 세대교체의 흐름이 드러난다. 변화하는 계절 속에서 이어지는 사건들은 시리즈의 대단원을 향한 여정을 단단하게 이끌고 암사자들의 우정과 연대가 지닌 힘을 탁월하게 보여 준다. 10권에 대한 궁금증과 기대를 한층 고조시키는 작품으로, ‘푸른 사자 와니니’ 시리즈만의 독보적인 몰입감과 감동을 새롭게 확인하게 될 것이다.
줄거리
어느덧 열 살이 된 와니니는 갈등 끝에 무리를 떠났던 마이샤의 아이들까지 보살피며 대규모 무리를 이끄는 우두머리로 성장한다. 한편 와니니 무리의 큰딸들이 어엿한 암사자로 자라나며 세대교체의 조짐이 드러나는 가운데, 초원 곳곳에 불길한 기운이 드리우고 의심스러운 소문이 번지기 시작한다. 그동안 무리를 믿음직하게 지켜 온 큰딸 에우페는 검은 땅에 나타난 수사자들에 대한 호기심과 무리를 지켜야 한다는 책임감 사이에서 흔들리는데…….
목차
1. 소문에 따르면 2. 사실에 따르면 3. 어떤 흔적 4. 약속의 날에 5. 엄마의 일 6. 치타들을 따라 7. 침묵의 이유 8. 어두운 밤 9. 마이샤의 목소리 10. 그래야 한다면 11. 싸워야 할 때는 12. 어른이 되면 13. 암사자 말라이카 14. 여전히 와니니 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