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란 평범한 아이디어를 구체적인 현실로 만들어가는 비범한 과정의 결과물이다’ 매거진《B》 발행인 조수용의 본격 브랜드 이야기
매거진《B》의 발행인 조수용의 신간 《비범한 평범》이 출간되었다. 작년에 출간된 첫 단독 에세이 《일의 감각》에서 디자인과 크리에이티브 전문가로서 ‘감각’을 탐구하는 자신의 방법에 대해 이야기했다면, 이번 책 《비범한 평범》에서는 매거진《B》의 발행인으로서 어떤 브랜드를 바라보고, 그 브랜드의 어느 순간에 마음이 움직였는지를 보다 솔직하게 풀어놓는다. 브랜드가 넘쳐나며 브랜드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는 시대, 조수용은 2011년 매거진《B》를 창간하며 브랜드의 매력과 본질을 다각도로 조명하는 장을 마련했고, 그 과정에서 브랜드에 대한 자신의 관점 또한 정교하게 다듬어갔다.
이 책에서는 그 축적을 한 권으로 읽을 수 있다.
목차
들어가는 말
평범한 아이디어─르 라보 Le Labo 일반인의 시선─블루보틀 커피 Blue Bottle Coffee 불완전의 아름다움─아스티에 드 빌라트 Astier de Villatte 스웨덴 핑크─아크네 스튜디오 Acne Studios 디자인은 사고방식이다─발뮤다 Balmuda 사소한 문제─조셉조셉 Joseph Joseph 진심 미디어─인스타그램 Instagram 심리적 프리미엄─아페쎄 A.P.C. 무심코 쓰는 물건─빅 Bic 두 시대를 버틴 클래식─지쇼크 G-Shock 좋은 사람─툴레 Thule 한 장의 사진─ %아라비카 %Arabica 계획된 자연스러움─르메르 Lemaire 식탁 위의 품격─산펠레그리노 San Pellegrino 판타지 스토리텔링─록시땅 L’occitane 위트 한 스푼─헤이 Hay 유머와 여유─메종 키츠네 Maison Kitsune 빈 페이지 이야기─몰스킨 Moleskine 미디어가 된다는 것─미쉐린 가이드 Michelin Guide 성실한 사람들─유튜브 YouTube 끝은 로컬이다─에어비앤비 Airbnb 스타일 없는 스타일─반스 Vans 색은 온도다─팬톤 Pantone 모듈의 힘─유에스엠 USM 기능의 아름다움─아크테릭스 Arc’teryx 절묘한 균형─모스콧 Moscot 유통이 브랜드다─하겐다즈 Haagen-Dazs 캐주얼한 클래식─라미 Lamy 상업적 아웃사이더─메종 마르지엘라 Maison Margiela 낯선 익숙함─호시노야 Hoshinoya 요리의 근본─스타우브 Staub 소수의 선망─라파 Rapha 스타일리시한 웰니스─룰루레몬 Lululemon 취향의 연결─소호 하우스 Soho House 조금 다른 길─애플 뮤직 Apple Music 고지식함과의 컬래버─바버 Barbour 낡은 행복─대너 Danner 서점의 역할─츠타야 Tsutaya 브랜드의 롤모델─무인양품 Muji 파도를 기다리며─파타고니아 Patagonia 디렉터의 역할─샤넬 Chanel 사적이고 소중한 경험─스포티파이 Spotify 의식 있는 자본─이케아 Ikea 자기 인식─디제이아이 DJI 어른의 애착 기계─미니 Mini 중요한 거래처─미스터포터 Mr Porter 감성 부동산─위워크 WeWork 궁극의 자산─디즈니 Disney 사람이 기회다─넷플릭스 Netflix 평범한 특별함─아식스 Asics 완전한 균형─프라이탁 Freita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