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킨스 문체의 숨결과 뉘앙스까지 생생히 살린 최상의 가독성 ★ 기네스북 선정 “역사상 가장 많이 팔린 소설” ★ 국내 유일 G.K. 체스터턴 서문, 오리지널 일러스트 41점 수록 완역본
프랑스 혁명의 소용돌이 속에서도 한 인간의 선택이 역사를 바꾼다.
『두 도시 이야기』는 단순한 역사소설이 아니다. 절망과 광기의 시대에 인간은 어떻게 품위를 잃지 않을 수 있는가를 묻는 디킨스 문학 세계의 정점이다. 포도주가 깨어진 골목, 단두대 앞의 군중, 굶주린 아이를 안고 돌아오는 어머니. 디킨스는 18세기 프랑스 혁명을 ‘사건’이 아닌 ‘몸으로 겪는 감정’으로 써냈다. 그래서 『두 도시 이야기』는 150년이 지나도 변치 않는 현재형 고전이다.
목차
G. K. 체스터턴 서문 저자 서문
제1부 다시 살아나다
1장 시대 2장 역마차 3장 밤의 그림자 4장 준비 5장 술집 6장 구두장이
제2부 금빛 실
1장 5년 후 2장 구경거리 3장 실망 4장 축하 5장 자칼 6장 수백 명의 사람들 7장 도시 귀족 8장 시골 귀족 9장 고르곤 머리 10장 두 가지 약속 11장 이상적인 배우자 12장 섬세한 남자 13장 섬세하지 못한 남자 14장 성실한 장사꾼 15장 뜨개질 16장 계속되는 뜨개질 17장 어느 밤 18장 아흐레 19장 의견 20장 간청 21장 메아리치는 발소리 22장 바다는 계속 거세지고 23장 불길이 치솟다 24장 자석 바위에 이끌리다
제3부 폭풍의 진로
1장 독방 2장 회전 숫돌 3장 그림자 4장 폭풍 속 고요 5장 톱장이 6장 승리 7장 문 두드리는 소리 8장 손에 쥔 카드 9장 게임 시작 10장 그림자의 실체 11장 황혼 12장 어둠 13장 쉰둘 14장 뜨개질이 끝나다 15장 발소리가 영원히 사라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