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기 어린 변호사와 망명자 의사가 혁명의 주역으로 거듭나기까지 피델과 체의 우정은 어떻게 혁명을 피워냈는가
정치적 통찰과 리더로 성장하는 길을 제시하는 그레이트 하모니 시리즈 6번째 책. 이 책은 20세기를 상징하는 두 인물, 피델 카스트로와 에르네스토 체 게바라의 우정과 혁명의 과정을 심도 있게 다룬다. 기존의 개별 전기들과 차별화되어, 둘 사이 깊은 관계의 본질과 연대를 추적하는 국내 유일의 이중 전기(dual biography)다.
책은 쿠바 혁명의 준비 단계인 멕시코에서의 만남부터 시작하여, 낡은 목조선 그란마호를 타고 감행한 쿠바 상륙과 산맥에서의 험난한 게릴라전을 거쳐 혁명의 승리에 이르는 과정을 생생하게 묘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