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사를 알면 과학이 재밌어!』 4권은 19세기 말부터 20세기 중반까지, 눈에 보이지 않던 세계가 하나씩 밝혀지며, 사람들의 생각을 완전히 바꿔 놓은 ‘위대한 발견의 시대’를 다룬다. 전파, X선, 방사능, 원자, 상대성 이론, 대륙 이동설, 빅뱅 이론까지. 처음에 보이지 않아서 믿기 어려웠던 개념들이 하나둘 증거를 얻으며 과학이 되는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펼쳐 보인다. 독자들은 생각의 틀을 바꾸는 발견들이 이어지며 과학의 시야가 한층 넓어지는 순간을 경험한다.
이 시기의 과학은 단순한 발명이나 기술을 넘어, “세상은 어떻게 이루어져 있을까”라는 근본적인 질문에 답하기 시작한다. 어린이 독자들은 과학자들의 엉뚱한 가설과 대담한 상상, 그리고 집요한 검증 과정을 지켜보며, 과학이 지식의 축적이 아니라 사고방식의 변화임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된다.
목차
1. 무선 세상이 탄생하다 2. 기절초풍 X선 3. 위험하고 신비로운 방사능 물질을 발견하다 4. 원자는 건포도 푸딩 같은 거요! 5. 아인슈타인의 이론에 따르면 신발도 폭탄이 될 수 있다 6. 들어가 보지 않고 지구 속을 알아내는 방법 7. 대륙이 옆으로 움직인다는 황당한 주장 8. 플레밍, 실수로 항생제를 발견하다 9. 46억 살, 지구의 나이가 밝혀지다 10. 우주가 ‘펑’ 시작됐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