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벌거벗은 세계사〉 화제의 인물 김봉중 교수가 들려주는 세상에서 가장 짧고 쉬운 세계사
세계사는 왜 늘 ‘4대 문명’부터 시작될까? 메소포타미아, 이집트, 황하… 끝없는 연표와 낯선 이름들에 지쳐 역사책을 덮어버린 이들이 많다. 하지만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세계사는 생각보다 많지 않다. 중요한 건 지금 우리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핵심 사건들을 제대로 이해하는 것이다. 《이 정도만 알면 되는 세계사》는 그런 독자를 위한 책이다.
tvN 〈벌거벗은 세계사〉를 통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보게 되는 명강의”라는 호평을 받아온 역사 스토리텔러 김봉중 교수는 4대 문명에서 시작하는 지루한 세계사 대신, 수천 년의 역사 중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할 20개의 결정적 장면만 엄선했다.
목차
프롤로그. 오늘의 세계를 만든 결정적 순간들
1장. [고대~중세] 권력과 신앙이 지배한 ‘제국의 시대’
1. [알렉산드로스 제국] 인류가 시도한 최초의 세계화 2. [로마 제국] 로마는 어떻게 세계의 중심이 됐을까? 3. [중세 시대] ‘인간’이 지워진 1,000년의 시간
2장. [중세~근대] 각성과 저항이 시작된 ‘혁명의 시대’
4. [르네상스] 신의 자리를 차지한 인간의 이성 5. [대항해 시대] 오늘날 빈부 격차의 역사적 출발점 6. [종교 개혁] 교회가 천국행 티켓을 팔았다고? 7. [계몽주의] 세상 모든 것에 의심을 품다 8. [시민 혁명] 왕의 목을 자른 백성들
3장. [근대] 기술과 욕망이 뒤섞인 ‘과학의 시대’
9. [근대 국가] 오늘날의 국가는 어떻게 탄생했을까? 10. [산업 혁명] 돈의 논리 속에 추락한 인권 11. [진화론] 침략의 명분이 된 다윈의 이론 12. [신제국주의] 식민지 건설에 중독된 강대국들
4장. [근대~현대] 광기와 탐욕이 폭발한 ‘전쟁의 시대’
13. [제1차 세계 대전] 인간 도살장이 된 가장 잔인했던 전쟁터 14. [대공황] 거대한 블랙홀로 빨려 들어간 세계의 경제 15. [제2차 세계 대전] 7,000만 명이 사라진 인류 최악의 재앙
5장. [현대] 갈등과 대립에 휩싸인 ‘이념의 시대’
16. [냉전] 세계는 왜 둘로 나뉘었을까? 17. [68운동] 꽃과 음악으로 반전을 외친 청년들 18. [탈냉전] 냉전의 종식, 맥도날드 모스크바 1호점 19. [9·11 테러] 오사마 빈라덴은 왜 미국을 공격했을까? 20. [신냉전] 미국과 중국이 서로 등 돌린 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