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시아 지정학

유라시아 지정학

21세기 패권, 무엇으로 결정되는가―100년간의 체제 전쟁과 9가지 교훈

할 브랜즈

57위역사 최고1일순위권10예스24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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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별 기록

책 소개

**2025 포린폴리시 주목 도서**
**2024 TIME 선정 차세대 리더의 화제 신간**

지정학적 파워 게임의 핵심 유라시아
20세기의 열전과 냉전을 통해
21세기 패권 경쟁의 미래를 내다본다

21세기 패권은 무엇으로 결정될 것인가? 이 책은 지난 100년간 유라시아 대륙을 장악하기 위해 벌어졌던 강대국들의 파워 게임을 정면으로 파헤치며 그 해답을 찾는다. 저자 할 브랜즈는 존스홉킨스 고등국제학대학원 교수이자 미국 외교 전략의 한복판에서 활동해온 역사가로서, 박제된 이론이 아닌 현실 역사 속 ‘살아있는 지정학’을 우리 눈앞에 펼쳐 보인다.

저자는 제1·2차 세계대전과 냉전을 각각 분리된 사건으로 여기지 않는다. 두 차례의 열전과 한 차례의 냉전은 유라시아의 핵심 지역을 장악하려는 ‘대륙 권위주의 세력’과 이를 저지하려는 ‘해양 민주주의 세력(대연합)’ 간의 거대하고 연속적인 투쟁이었다. 우리 시대도 마찬가지로, 중국·러시아·이란이 새로운 권위주의 연대를 형성하며 자유주의 세계 질서를 위협하는 ‘두 번째 유라시아의 세기’를 맞이했다. 저자는 과거에서 얻은 9가지 교훈을 통해 동시대의 자유 진영이 어떻게 대비해야 할지 명쾌한 전략적 나침반을 제시한다.

목차

서문

1부 지난 유라시아의 시대

1장 매킨더의 세계
: 유라시아라는 '세계섬'과 지정학의 탄생

2장 검고 거대한 토네이도
: 제1차 세계대전, 유라시아 패권을 건 지정학적 투쟁의 시작

3장 전체주의의 심연
: 제2차 세계대전, 추축국에 맞선 대연합

4장 황금기
: 대륙 봉쇄와 냉전의 평화적 종식

2부 돌아온 유라시아의 시대

5장 두 번째 유라시아의 세기
: 다시 세계질서를 위협하는 중국, 러시아, 이란의 요새

6장 과거로부터의 교훈
: 지난 열전과 냉전이 남긴 아홉 가지 원칙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
주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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