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사를 알면 과학이 재밌어!』 5권은 20세기 중반 이후부터 오늘날까지, 과학이 ‘미지의 세계’를 향해 나아가는 이야기를 담는다. 생명의 설계도가 숨겨진 유전자, 존재 여부조차 논쟁이었던 우주의 극한, 인간의 사고와 지능, 그리고 지구 환경의 장기적 변화까지. 과학의 질문은 눈에 보이는 대상을 넘어 더 작고 더 멀고 더 복잡한 영역으로 확장되었다.
이 시기의 과학은 이미 알려진 지식을 정리하는 데 머무르지 않고, 아직 알 수 없는 세계를 향해 탐구의 범위를 끊임없이 넓혀 간다. 『과학사를 알면 과학이 재밌어!』 5권은 현대 과학이 다루는 무대가 얼마나 넓어졌는지를 차분히 보여 주며, 과학이 여전히 진행 중인 탐구임을 전한다.
목차
1. 유전자를 찾아라 2. 블랙홀은 없어! 3. 동물 행동학이 탄생하다 4. 인간이 달 위를 걷다 5. 태양계 너머로! 6. 생각이 어디에 있을까에 관한 탐구 7. 인간 게놈 프로젝트 8. 빙하 코어로 기후의 역사를 밝히다 9. 앨런 튜링, 생각하는 기계를 상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