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에서 승리로
크로마이트 작전의 비사
김주환
아시아 · 2026년 6월 8일
91위역사 최고1일순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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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1950년 9월, 유엔군의 인천상륙작전을 앞두고 긴장감이 고조되던 당시, 김일성 역시 유엔군의 인천 상륙 계획을 이미 인지하고 있었다. 일반적으로 인민군이 상륙 날짜를 몰랐고 주력 부대가 낙동강 전선에 집중되어 있어 인천 방어에 실패했다는 것이 통념으로 알려져 있었으나, 실상은 달랐다. 김일성은 유엔군의 움직임을 파악하고 원산 등지의 후방에 대기 중이던 인민군 예비사 단 2개를 인천 방어에 급파하려는 계획을 세우고 있었다. 만약 이 병력이 제때 인천으로 이동했 다면 전황은 예측할 수 없는 방향으로 흘러갈 수도 있는 상황이었다. 이 급박한 순간, 전세를 뒤바꾼 것은 북한 후방에서 목숨을 걸고 임무를 수행하던 대북첩보부대원들의 활약이었다. 김동 석 대령과 그의 부대원이었던 김근성(필자의 선친), 이병철, 장희성, 조세란, 홍도일 등은 강원도 와 함경남도가 접하는 영흥만 인근(원산, 청진 일대)에서 치열한 게릴라전을 벌였다.
목차
프롤로그
제1부 전쟁발발부터 서울 수복까지
제1장 38선 붕괴와 서울의 혼돈
제2장 인민군의 서울 점령과 초기 실책
제3장. 미국의 참전과 타이완해협 봉쇄
제4장. 한강 방어선과 질서 있는 퇴각
제5장. 낙동강 전선 : 8월 대공세의 격전
제6장. 운명의 도전 : 8월 23일의 결단
제7장. 9월 대공세와 최후의 방어
제8장. 평양을 폭격하라
제9장. 크로마이트 작전 개시
제10장. 망치와 모루 : 대반격의 시작
제11장. 전쟁의 참상 : 양민 학살의 비극
제12장. 비극의 시대 : 엇갈린 인간 군상
제13장. 일본인의 한국전쟁 참전
제2부 분단과 갈등 : 38선, 비극의 씨앗
제14장. 한반도 분단의 국제적 형성
제15장. 원폭 투하와 분단의 서막
제16장. 미국 · 소련의 점령과 분단의 심화
제17장. 해방공간에서의 좌우 충돌
제18장. 샴쌍둥이(남북)의 탄생
제19장. 신생국가 대한민국의 불안정
제20장. 전쟁으로 가는 길
에필로그
참고문헌
영어 · 한자 표기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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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ISBN9791156628187
- 쪽수716쪽
- 판매 상태판매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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