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람에게는 저마다의 아우슈비츠가 있다.” 인간의 고통을 깊이 이해했던 빅터 프랭클의 인생 강의
작가 사후, 최근 발굴된 미출간 유고작! 손주 알렉산더 베셀리프랭클의 감동적인 특별 서문 수록
단행본으로 최초 공개된 빅터 프랭클의 미출간 유고작. 『죽음의 수용소 이후』는 강제수용소 체험 이후 더욱 깊어지고 또렷해진 빅터 프랭클의 사유를, 마치 그의 육성을 직접 듣는 듯한 네 편의 인생 강의로 만날 수 있는 책이다.
전쟁과 홀로코스트를 온몸으로 통과해온 빅터 프랭클이 우리에게 가장 전하고 싶었던 것은 무엇이었을까. 그의 인생 강의는 인간의 고통을 깊이 이해한 데서 출발한다. 빅터 프랭클은 “모든 사람에게는 저마다의 아우슈비츠가 있다”라고 말하며, 그럼에도 우리는 삶의 의미를 발견할 수 있고 자신의 태도를 선택할 자유와 책임이 있다고 강조한다.
목차
특별 서문 _ 알렉산더 베셀리프랭클 서문 _ 토비아스 에슈
1부 의미의 위기와 시대정신: 집단 신경증에 관하여 2부 의미를 찾는 길: 살아 있는 인간-빅터 프랭클 3부 자유와 책임: 실존분석과 시대의 문제들 4부 유한성 앞에서의 의미와 책임: 덧없음의 극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