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한의 이기주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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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몰빅라이프 · 2026년 9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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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가지려다 혼자가 되지도 말고,
다 내주려다 호구가 되지도 마라!”
요즘 대한민국을 관통하는 키워드는 단연 ‘나부터 챙기기’다. 집단을 위한 희생이 미덕이던 시대는 지났고, 이제는 “나보다 소중한 사람은 없다”, “인생은 나를 위해 사는 것”이라는 말이 너무도 자연스러운 삶의 원칙이 되었다.
그런데 정말 나만 잘 챙기면 모든 삶의 문제가 해결될까? 현실은 그렇게 단순하지 않다. 워라밸을 지키겠다며 칼같이 퇴근하면 동료에게 일이 몰려 회사의 빌런이 되고, 가족을 뒤로 한 채 나만의 행복을 좇자니 고생하는 가족에 대한 죄책감이 피어오른다. 그렇다고 다시 예전처럼 내 인생을 희생하며 사는 건 분명 어리석게만 보인다. 이처럼 ‘나의 행복’과 ‘안정된 관계’ 사이에서 방황하는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나만 챙기겠다’는 맹목적인 이기주의가 아니다. 우리에겐 내 몫은 잃지 않으면서도 관계를 지켜내는 기술, 바로 ‘최소한의 이기주의’가 필요하다.
이기적으로만 살면 관계를 잃고, 이타적으로만 살면 나를 잃는다. 최소한의 이기주의는 이기주의와 이타주의 사이에 지혜롭게 서서 내 몫은 지키되, 관계도 함께 지켜내는 현명한 삶의 태도다. 우리는 ‘나’와 ‘관계’ 중 하나만 선택할 필요가 없다. 이 책을 통해 최소한의 이기주의자로 살아가는 방법을 배워보자. 나 자신을 먼저 단단히 세우고, 그렇게 내 삶의 여유를 채운 뒤 소중한 사람들과의 관계까지 함께 지켜내자. 나만을 위한 삶도, 타인만을 위한 삶도 아닌, 나와 우리를 함께 살리는 최소한의 이기주의를 시작해보자.
목차
머리말 - 이기주의 만세
1장. 나를 구원하는 최소한의 이기주의
누구나 자신을 위한 선택을 한다
내 몫을 챙기면 안 된다는 착각
착한 사람과 좋은 사람은 다르다
나를 먼저 챙겨야 남도 챙길 수 있다
나를 구원하는 최소한의 이기주의
당신의 이기심을 허락합니다
2장. 약간은 뻔뻔해도 괜찮다
호구와 호걸의 차이
원하는 것을 말하는 기술
타인의 여유를 빌려 쓰는 용기
도와달라고 말하지 못하는 이유
받아본 사람만이 줄 수 있다
3장. 조금은 냉정해야 관계가 편해진다
착한 사람, 나쁜 사람, 아픈 사람
괜찮은지 아닌지는 내가 결정한다
무리한 수락에 해피엔딩은 없다
모두가 행복한 거절은 없다
적당히 반박하는 용기
나는 당신의 감정 쓰레기통이 아니다
4장. 이제는 내 행복을 먼저 생각한다
아무거나 괜찮은 사람은 없다
나는 한 단어로 정의되지 않는다
꿈을 미루면 짐이 되고 꿈을 이루면 힘이 된다
고독을 즐기면 외로움이 떠난다
상처는 저절로 아물지 않는다
나를 먼저 채워야 더 좋은 사람이 된다
5장. 나를 살리고 우리로 나아간다
결국 우리에게로 돌아가야 하는 이유
기꺼이 주는 사람이 되는 방법
이기적으로 벌고 다정하게 쓴다
사랑받으면 사랑하게 된다
책 정보
- ISBN9791191731941
- 쪽수240쪽
- 판매 상태판매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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