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후의 질서
완전히 달라진 세계 경제전쟁 생존 전략
수마야 케인스,채드 바운
윌북(willbook) · 2026년 8월 25일
23,220원25,800원10%
예스24에서 보기책 소개
* 당연했던 무관세 시대가 저무는 지금, 반드시 읽어야 할 무역전쟁 생존 안내서
* 폴 크루그먼, 크리스 밀러, 에드 콘웨이, 팀 하포드 등 세계적 석학 강력 추천!
* 『파이낸셜 타임스』 경제 칼럼니스트 × 미국 국무부 수석 이코노미스트의 완벽한 실전 매뉴얼
트럼프의 관세 위협 한마디에 시장이 출렁이고, 중국의 희토류 통제 한 번에 서방의 공장이 멈춰 선다. 이 책은 세계 경제를 지탱해온 ‘규칙 기반의 자유무역’이 사라진 오늘날 다양한 무역전쟁 시나리오와 그 생존법을 다룬다. 『파이낸셜 타임스』 경제 칼럼니스트 수마야 케인스와 전 미 국무부 수석 이코노미스트 채드 바운은 이 혼돈의 시대를 관통할 냉혹한 현실을 경고한다. 트럼프는 무역전쟁의 원인이 아닌 '증상'일 뿐이며, 그가 물러나면 과거의 질서로 돌아가리라는 기대는 낭만적 환상이라는 것이다. 이 책은 관세, 보조금, 수출 통제 등 강대국들이 휘두르는 무역전쟁의 무기들을 낱낱이 해부하며, 감정적 불평 대신 냉정한 비용편익 계산과 정밀한 방어 전술을 유쾌하게 제시한다.
특히 세계 최대 반도체 생산국이자 무역의존도가 절대적으로 높은 대한민국에 이 책의 메시지는 더없이 각별하다. 희토류와 핵심 광물, 첨단 기술을 둘러싼 공급망 옥죄기가 격화되는 지금, 강대국을 원망하는 피해자 프레임에 갇히는 것은 가장 어리석은 패착이다. 반도체 호황 이후 대한민국이 마주할 진짜 취약점은 무엇이며, 어떤 전략으로 역공을 펼쳐야 하는가? 트럼프 2기 시대의 다음 수를 가늠해야 하는 기업 실무자와 정책 입안자들조차 밑줄 그으며 읽을 만큼 밀도가 촘촘하다. 그런데 이렇게 전문적인 책이 놀랍도록 술술 읽힌다. 격변하는 세계경제 속에서 살아남아야 하는 우리 모두에게 이보다 재미있는 생존 지도는 없다.
목차
추천의 글
한국어판 서문
서론 무역전쟁은 현실이다: 규범 기반 체제와 이별하며
1부 무엇을 걸고 싸우는가
1장 번영 무역전쟁의 비용은 만만치 않다
2장 평화 무역과 평화, 그 아슬아슬한 줄타기
2부 누가 이 판을 움직이는가
3장 정부 각자도생의 외교학
4장 기업 그들은 국가를 위해 싸우지 않는다
5장 대중 여론 형성은 양날의 검이다
3부 규칙은 어떻게 깨지는가
6장 수요와 공급의 균형 네 탓(만)은 아니야, 내 문제지
7장 반칙에 대처하는 법 규칙만으론 경기를 이어갈 수 없다
4부 어떻게 맷집을 키울 것인가
8장 취약점 진단하기 편집증은 때때로 도움이 된다
9장 치명적인 유혹, 보조금 아무리 맛있는 음식도 먹지 않으면 상한다
10장 추운 계절을 위한 비축 불안을 생산적으로 활용해 물건을 쟁여두라
5부 어떻게 판을 뒤집을 것인가
11장 수입 장벽 환각 뒤에 숨은 부작용을 경계하라
12장 수출 통제 상대의 수를 읽고 먼저 대응하라
결론 영원한 승리는 없다: 미래를 대비하는 몇 가지 시나리오
주
책 정보
- ISBN9791155819135
- 쪽수392쪽
- 원제How to Win a Trade War: An Optimistic Guide to an Anxious Global Economy
- 판매 상태판매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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