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켄슈타인

프랑켄슈타인

메리 W. 셸리

98위소설 최고1일순위권9.7예스24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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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괴물을 만들어 낸 것은 바로 인간이다”
인간이 생명을 창조할 수 있다면, 그 끝에는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까

1816년 여름, 메리 셸리는 연인 퍼시 셸리와 함께 당대 영국 낭만주의를 대표하는 시인 바이런 경의 별장에 머물렀다. 폭풍우로 발이 묶인 어느 날, 바이런은 모인 이들에게 각자 무서운 이야기를 써보자고 제안한다.

당시 유럽에서는 죽은 개구리의 다리에 전기 자극을 가하면 근육이 움직이는 실험이 알려졌는데, 이에 따라 메리 셸리는 죽은 신체를 조합해 전기 자극으로 생명을 되살릴 수 있다는 상상을 해보게 된다.

바로 여기서 『프랑켄슈타인』이 탄생했다. 젊은 과학자 빅토어 프랑켄슈타인은 죽은 자의 뼈와 살을 모아 마침내 생명을 창조하지만, 그 끔찍한 모습이 살아나자 경악하여 피조물을 버리고 도망친다. 인간이 되고 싶은 피조물은 세상의 냉대와 배제 속에서 절망과 분노를 키워 간다.

생명을 창조하려는 욕망은 어디까지 허용될 수 있는가. 2백여 년이 지난 지금도 이 소설은 과학과 창조, 그리고 그에 따르는 책임이라는 섬뜩할 만큼 현재적인 질문을 던진다.

목차

1831년판 서문
1818년판 서문

1부
2부
3부

역자 해설: 현대의 프로메테우스, 우리의 또 다른 모습
메리 W. 셸리 연보

책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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