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빠르게 변화하는 현대사회에 하나의 근본적인 화두를 던집니다.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저자는 현대 문명이 마주한 인간과 삶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의 답을 유학, 그중에서도 성리학과 한국의 이기철학에서 찾습니다.
오랜 세월 인간의 본성과 삶의 방향을 탐구해 온 유학의 본래 정신을 되짚으며, 인간 본성의 선함과 존엄을 회복하는 학문으로서 그 의미를 새롭게 조명합니다. 그리고 인공지능과 과학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는 시대에 인간이 주체적으로 살아가기 위한 철학적 토대를 모색하고, 모방을 넘어 창조로 나아갈 한국 문화의 정신적 기반을 탐색합니다.
전통과 현대, 동양의 사상과 미래 문명이 만나는 지점에서 이 책은 유학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고, 오늘의 삶에 다시 적용할 수 있는 살아 있는 유학을 제안합니다.
1. 불교의 체계 2. 선종(禪宗)과 교종(敎宗) 3. 유교와 불교 4. 불교를 흡수한 새로운 유학(新儒學), 성리학 질의응답
4강 다시 읽는 유학 경전
1. 학문의 요체(要諦) 2. 진정한 공부의 의미, 皆自明也(개자명야) 3. 깨달음으로 가는 길, 보망장(補亡章) 4. 주자의 고뇌 5. 성리학과 유심론의 차이 6. 다시, 개자명(皆自明) 7. 삼강령 - 나, 너, 그리고 우리 8. 공부의 단계 9. 다시 보는 사물잠(四勿箴) 10. 사물잠을 통해 보는 유학의 새로운 경지 11. 나만 같지 못한 이와 벗하지 말라 12. 삶도 다 모르거늘 어찌 죽음을 알려 하는가? 13. 360도 돌아서 다시 실천하는 경지 14. 유교의 사랑은 분별적 사랑, 인(仁) 15. 깨달음이란 오륜을 실천하는 일
5강 경(敬) 공부
1. 이치와의 합일 공부, 경(敬) 2. 정좌(靜坐) 3. 함양지공(涵養之功) 4. 정좌하는 법 5. 움직임과 경(敬) 6. 경(敬) 공부와 다른 수행법의 차이점 7. 경(敬)은 곧 생활의 달인 질의응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