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 『세종, 나라 1000년을 그리다』는 235개 주제와 872 여 각주를 통해서 새롭게 해석한 세종대왕의 위대한 발자취를 다시 만나게 된다.
이 책은 손자 손녀에게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들려줄 훌륭한 이야기책이며, 청년 학도에게는 세종의 업적을 새로운 시각에서 다룬 역사책이며, 국민에게는 한반도의 위상을 높일 지침서이다. 조용하지만 공무원 회사원 학생 등 1만 명 이상이 청강한 내용을 요약해 책으로 엮었다.
세종대왕의 업적은 빙산처럼 대부분이 실록에 감춰져 있다고 보는 것이 타당할 것이다. 발표된 연구 논문과 각종 책자가 참 많지만 감춰 놓은 내용을 집중 조명한 경우는 드물다. 특히 조선이 중국으로부터 벗어나 독자적인 나라를 꾸려야 한다는 임금의 굳은 신념은 세종실록 전체에 넘칠 만큼 많다. 이걸 자료로써 보여 준다.
필자는 중국과 일본의 압박, 방해, 강요 등으로 후세까지 제대로 해석이 이루어지지 않은 부분을 찾아냈다.
목차
프롤로그
01_ 왕손 시절
제1절 세종 탄생 전 제2절 세종 역사 시작 제3절 왕자 시절
02_ 세자 충녕과 등극
제1절 세자가 된 충녕대군 제2절 등극
03_ 조선의 이원집정제
제1절 부자가 나눈 왕권 제2절 백성과 나라 제3절 진정한 임금이 되다 제4절 세종의 깊은 고뇌 제5절 천애 고아인 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