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주의는 착하고 성실한 사람을 구원하지 않는다. 철저하게 ‘돈의 편’에 선 자에게만 기회를 내어줄 뿐이다.
“당신은 지금, 돈의 어느 편에 서 있는가?”
성실하게 일하면 언젠가 보상받을 것이라는 믿음이 배신당하는 시대다. 치솟는 물가와 걷잡을 수 없는 자산 격차 앞에서 이제는 불안을 넘어 생존의 공포마저 느낀다. 그런데 역설적이게도, 공포에 질린 대다수는 가장 치명적인 선택을 한다. 바로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다.
목차
프롤로그. 왜 그들은 부자인가?
PART 1. 당신이 가난한 진짜 이유 : 우리는 열심히만 살 뿐, 절대로 부자가 될 수 없다
1장. ‘성실함’으로 포장된 가장 비싼 착각 1. 당신의 노동력에는 유통기한이 있다 2. 돈은 늘었는데 왜 우리는 더 가난해지는가 3. 빈자는 더하고, 부자는 곱한다 4. 개천의 용이라는 낡은 공식 5. 부의 기준은 밥상에서 대물림된다 6. ‘투자하라’는 말은 넘치는데 왜 당신의 자산은 그대로인가
2장. 시드머니가 없어서 못 한다는 거짓말 1. 사실 당신은 부자가 될 생각이 없다 2. 우리는 왜 점점 더 비싸게 살아가는가 3. 자유는 ‘소비’가 아니라 ‘소유’에서 나온다 4. 돈은 원래 없는 것이다 5. 리스크는 내 체급에 맞춰라 6. 빈자는 원금을 지키고, 부자는 경험을 산다
PART 2. 돈 버는 자들의 사고방식 : 그들은 왜 항상 당신보다 먼저 움직이는가
3장. 절대 부속품으로 살지 않겠다는 각오 1. 가난의 모욕을 기억하라 2. ‘이 정도면 먹고살 만하다’는 안주의 함정 3. 자본주의의 두 계급, 사는 자와 파는 자
4장. 상식에 속지 말고 자본주의의 문법을 배워라 1. 자본주의는 레버리지다 2. 멘탈이 아니라 무지의 문제다 3. 부자의 시작은 유유상종이다 4. 서울 집값은 만만했던 적이 없다 5. ‘떨어져야 산다’는 환상이 벼락거지를 만든다 6. 시장이 미친 게 아니다
5장. 빚은 족쇄인가, 엔진인가 1. 왜 빚을 지고 집을 살까? 2. 부채 레버리지의 공식, 얼마나 오래 버틸 수 있는가 3. 언제까지 남의 집 대출금만 갚아줄 것인가 4. 조급함은 가난보다 무섭다 5. 피바다에서 돈을 버는 사람들
PART 3. 지금 당장 돈 버는 전략 : 불확실성을 뚫고 기필코 돈의 편에 서는 법
6장. 순진하게 정책만 믿고 기다린 자들의 대가 1. 정부 말만 믿은 김 부장의 서글픈 현재 2. 강남 집값이 떨어지면 내 삶이 나아질까? 3. 임차인 보호가 만든 전세가 폭등의 부메랑 4. 정권은 바뀌어도 돈의 법칙은 바뀌지 않는다 5. 이번에는 다를 거라는 착각
7장. 돈이 이동하는 길목을 선점하라 1. 왜 키 맞추기는 반복되는가 2. 입지는 낮춰서 가는 게 아니다 3. 끊어진 사다리에도 우회로는 있다 4. 돈의 시차를 먹는 소액 투자 메커니즘 5. 버핏이 외친 안전마진, 부동산에선 경매다 6. 땡전 한 푼 안 쓰고? 무피·플피 투자 메커니즘 7. 실체 없는 경매 공포증을 해부한다
PART 4. 실행하지 않는 사람들의 미래 : 10년 뒤 당신은 또 밀려나 있을 것인가
8장. 노동의 편에 남을 것인가, 자본의 편으로 갈 것인가 1. 실행하지 않은 자가 받아 든 잔인한 성적표 2. 시간과 노동력을 부자의 그릇에 담아라 3. 군중을 탈출해 홀로 서라 4. 0에서 1로, 첫 집이 두 번째 집을 산다 5. 당신의 지난 실패를 용서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