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아플 땐 밥
음식으로 소통하는 정신과 의사의 마음 건강 레시피
신동진
끌리는책 · 2026년 9월 10일
9.8예스24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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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헛헛한 당신에게,
정신과 의사가 차려준 따뜻한 ‘행복 한 상’”
“오늘 밤, 당신의 마음은 든든하게 채워졌나요?”
마음 아플 땐 무엇을 먹어야 할까?
마음이 시리고 허기질 때, 우리는 자꾸만 더 거창하고 자극적인 성취로 빈속을 채우려 한다. 요리 즐기고 음식으로 소통하며 환자에게 마음 건강 처방전을 준비하는 정신과 의사 신동진은 요리하며 느낀, 음식이 우리 몸에 주는 역할과 우리 마음이 허기지고 일상이 무너질 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찾아 연결하면서 독자와 마주한다.
몸이 아플 때 어른들은 “잘 먹어야 낫는다.”라고 말씀하신다. 그럼 마음이 아플 때는?
저자는 무너진 일상을 회복하고 마음을 든든하게 채워줄 처방전을, 누구나 쉽게 실천해보는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목차
프롤로그
나를 위한 ‘행복 한 상’ 차리기
chapter 1 정신과 의사가 부엌에서 배운 것들
01 선택 : 완벽한 의사보다 행복한 사람이고 싶어서
02 처방 : 마음에도 처방전이 필요한 순간
03 태도 : 꼰대 의사에서 초보 요리사가 되기까지
04 진단 : 당신의 마음은 지금 허기진가요?
chapter 2 준비 편 : 내 마음의 ‘행복 미각’ 깨우기
01 기준 : 온전한 밥상을 위한 두 가지 기준
02 확장 : 익숙한 맛만 고집하면 진짜 맛을 놓친다
03 본질 : 음식의 본질은 ‘맛’이 아니라 ‘살아남음’에 있다
04 독립 : 쓴맛이 줄어든다고 단맛이 되지는 않는다
05 재료 : 타고난 재료가 평범해도 근사한 요리는 가능하다
06 비교 : 인도 커리와 한식의 우열을 가릴 수 있을까?
07 의심 : 세상이 정한 행복의 기준에 나를 맞추지 않기
08 기록 : 내 마음이 가장 맛있어 하는 순간을 적어두다
09 개성 : 같은 재료로도 다른 요리는 얼마든지 탄생한다
chapter 3 요리 편 : 일상을 단단하게 만드는 마음 건강 레시피
01 밥 : 갓 지은 밥처럼 포근한 잠의 위로
02 국 : 무너진 하루의 뼈대를 세우는 뜨끈한 위로
03 샐러드 : 삶의 쓴맛까지 껴안는 법
04 육수 : 시간마저 잊게 만드는 깊은 몰입의 맛
05 김치 : 식탁에 활력을 더하는 아삭한 움직임
06 상추쌈 : 자극적인 마음을 부드럽게 감싸는 명상
07 등심 : 때로는 인생이라는 식탁 위의 화려한 한우처럼
08 비빔밥 : 흩어진 삶의 목적을 조화롭게 비비다
09 만두 1 : 공감이라는 피로 빚은 관계의 따뜻함
10 만두 2 : 관계를 통해 성장하고, 관계 속에서 찾는 행복
11 초콜릿 : 가끔은 나를 위해 허락하는 달콤한 쾌락
12 과자 : 성취라는 허기에 마음이 다치지 않게
13 캐비어 : 행운은 있으면 좋고 없어도 그만인 것
chapter 4 차림 편 : 어제보다 조금 더 맛있는 오늘
01 소박 : 진수성찬이 아니어도 된다
02 도움 : 마음의 허기를 채워줄 ‘밥 친구’가 필요할 때
03 회복 : 맛있는 레시피는 실패에서 나온다
04 위기 : 유독 마음이 무너지는 날을 위한 긴급 식단
05 책임 : 행복의 뒷면, 귀찮은 설거지까지 사랑하기
06 변화 : 조명을 바꾸듯 내 마음의 환경을 바꿔보다
07 지혜 : 행복을 한 바구니에 담지 않는 나만의 포트폴리오
에필로그 매일 조금씩 더 맛있어지는 나만의 행복 밥상
참고문헌
책 정보
- ISBN9791124564035
- 쪽수190쪽
- 판매 상태판매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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