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틀러의 복지국가
약탈, 인종 학살, 공범들
괴츠 알리
생각의힘 · 2026년 9월 22일
71위역사 최고1일순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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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왜 평범한 독일인들은 나치의 범죄를 외면할 수 없었을까? 히틀러와 나치는 1933년 권력을 장악한 뒤 1945년 패망할 때까지 12년 동안 독일을 지배했다. 그 사이 독일은 유럽 전체를 전쟁으로 몰아넣었고, 600만 명의 유대인을 학살했으며, 수천만 명을 죽음과 기아, 강제노동으로 내몰았다.
그렇다면 하나의 질문이 남는다. 그토록 범죄적인 정권이 어떻게 12년이라는 짧지 않은 기간 동안 유지될 수 있었는가? 우리가 익숙하게 알고 있는 답은 대체로 이렇다. 게슈타포와 친위대의 공포정치, 히틀러를 추종한 소수의 인종주의적 광신도들, 그리고 나치와 결탁해 막대한 이윤을 챙긴 대기업과 은행들. 실제로 많은 독일인들은 이 질문의 답이 산업계와 금융계의 거물들에게 집중되길 바랐는데, 이는 나치의 야만성에 대한 비난의 화살을 소수의 개인들에게 돌릴 수 있었기 때문이다.
독일의 역사학자 괴츠 알리는 《히틀러의 복지국가》에서 이런 설명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고 말한다.
목차
이 책에 쏟아진 찬사
서론
1부 여론 정치가의 등장
1장 ‘인민의 제국’이라는 꿈
2장 순응하는 독재
2부 지배와 약탈
3장 흔들림 없는 효율성으로
4장 인민을 위한 이익
5장 버팀목: 서유럽
6장 확장의 공간: 동유럽
3부 유대인 수탈
7장 국가 원리로서의 약탈
8장 독일 국방군을 위한 자금 세탁
9장 독일과 동맹국 간의 보조금
10장 금의 행방
4부 인민의 복지를 위한 범죄
11장 악의 열매
12장 투기적 정치
13장 나치 사회주의
계산에 관한 참고사항
독일이 정한 환율(1939~1945)
약어
주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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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ISBN9791124789070
- 쪽수464쪽
- 판매 상태판매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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