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도 주식 투자를 하는 시대! 이제 어린이에게도 ‘기업을 읽는 눈’이 필요하다. 『벼래별 기업 탐구』 시리즈는 구글, 삼성전자, 테슬라 등 글로벌 기업의 혁신과 도전의 역사를 유쾌하게 풀어낸 기업 동화다. 현직 초등학교 교사이자 초등 경제 교육 전문가 김선 선생님이 글을 쓰고 2021년 볼로냐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된 한승무 작가가 그림을 그렸다. 여기에 유튜브 ‘머니그라피’ 채널 〈B주류경제학〉에서 활약한 이재용 회계사의 기업 분석을 더해 전문성을 높였다. 미래에 CEO, 혹은 투자자를 꿈꾸는 어린이라면? 지금 『벼래별 기업 탐구』 주인공 ‘이코’와 함께 특별한 후계자 수업을 시작해 보자! 읽는 재미는 물론 기업의 가치를 알아보고 산업의 흐름을 이해하는 안목을 키울 수 있을 것이다.
줄거리
이코는 후계자 수업을 마치고 무사히 벼래별로 돌아가는…… 줄 알았으나, 어머니 프레지의 다급한 연락을 받는다. 이코가 친 사고를 뒤늦게 안 주주들이 잔뜩 화가 났으니 돌아오지 말라는 것!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우주선이 고장 나면서 이코와 라오는 지구의 한 오락실 옥상에 불시착하고 만다. 그리고 똑똑하고 눈치 빠른 꼬마, 지수를 만난다. 이코는 자신의 정체를 의심하는 지수의 날카로운 눈빛을 피하려다 오락기 버튼을 눌러 버리는데, 그 순간! 번쩍이는 빛과 함께 세 사람은 오락기 속으로 빨려 들어간다. 그리고 눈앞에 뜬 게임 시작 화면! “나대박의 후계자 타이쿤?” 이번에 배울 기업은 삼성전자라는 말을 남기고 사라진 게임 속 나대박 캐릭터! 이코는 라오, 지수와 함께 다섯 개의 목숨(?)을 건 상상 초월 타이쿤 게임을 시작한다!
목차
등장인물
프롤로그 다시 지구로! 후계자 수업은 계속된다?!
1. 삼성상회 창업: 삼성은 국수를 파는 회사였다고?
이병철 회장의 실패한 첫 사업 삼성은 왜 물건을 ‘직접’ 만들기 시작했을까?: 무역과 제조
2. 삼성전자의 탄생: 설탕, 모직, 그다음은 전자!
삼성전자와 금성사, 우리나라 전자 대결의 시작! 텔레비전 한 대 가격이 월급보다 5배 비쌌다고?!
3. 반도체 신화: 6개월 만에 반도체를 만들어라!
똑똑한 전자 제품의 비밀, 반도체: 반도체 누가 뭐라고 해도 삼성은 반도체 사업을 해야겠습니다! 재벌은 영어로도 ‘재벌(chaebol)’이라고?: 재벌
4. 신경영 선언: 모든 것을 바꿔라! 삼성전자의 선언
삼성전자는 정말 핸드폰 15만 대를 불태웠을까? 모토로라에서 삼성전자까지, 세계 핸드폰 시장의 주인공은?
5. 삼성전자의 미래: 인공지능 시대에 전자 회사로 살아남기!
인공지능 시대, 반도체가 더 중요해졌다!: HBM과 파운드리 삼성전자에 들어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GS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