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현지 누적 65만 부 판매 * 제23회 ‘이 미스터리가 대단해!’ 대상 문고 그랑프리 수상작 * 야마다 료스케 주연 드라마 〈1차원의 삽목〉 원작 소설
“200년 전 유골과 실종된 여동생의 DNA가 일치한다”
일본 출판계를 뒤흔든 충격의 데뷔작 상식과 예측을 모조리 뒤엎는 파격의 미스터리
일본 독자들을 사로잡은 화제의 데뷔작, 마쓰시타 류노스케의 『1차원의 삽목』이 드디어 반타에서 출간된다. 제23회 ‘이 미스터리가 대단해!’ 대상 문고 그랑프리를 수상한 이 작품은, 신인 작가의 데뷔작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정교한 구성과 충격적인 반전으로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수수께끼의 흡인력과 스토리의 재미는 단연 이 작품이 압도적”, “거대한 규모의 음모극이자 성장 소설로서의 매력까지 갖춘 작품”이라는 극찬이 쏟아졌다.
출간 이후에는 독자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출간 3개월 만에 30만 부, 1년 만에 65만 부 판매를 돌파하며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신인 작가의 데뷔작으로는 이례적인 속도로 영상화가 확정되었으며, 2026년 7월에 야마다 료스케 주연의 드라마로 방영되며 다시 한번 화제의 중심에 섰다.
대학원에서 유전인류학을 공부하는 하루카는 히말라야 산중에서 발굴된 200년 전 백골의 DNA 분석을 맡게 된다. 그런데 분석 결과, 믿을 수 없는 일이 벌어졌다. 백골의 DNA가 4년 전 실종된 여동생의 DNA와 일치한다는 것. 지도교수 이시미자키에게 이 사실을 알리려던 순간, 이시미자키가 누군가에게 살해당한다. 게다가 그 백골을 발굴했던 연구원마저 습격을 받고, 연구실에 있던 유골은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 여동생의 생사와 백골 DNA의 진상을 파헤치기 위해 고군분투하던 하루카는 예상치 못한 거대한 계략에 휘말리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