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퀴즈 온 더 블럭〉 출연, 초등 교사 김지훤 강력 추천!
읽는 힘, 생각하는 힘, 마음의 힘까지 자라는 새로운 고전 읽기
고전을 꼭 읽어야 한다는 건 알지만, 낯선 말과 오래된 배경 탓에 어린이는 금세 책장을 덮기 마련이다. 『고전으로 자란다!』는 그런 고전 읽기의 문턱을 확 낮췄다. 40년간 고전을 연구한 신동흔 교수가 “나는 누구일까요?”, “잘하는 게 없는 것 같아요”, “계속 실패하면 어떡하죠?”처럼 지금 어린이의 고민과 맞닿은 우리 고전 25편을 골라, 말맛 살아 있는 이야기로 술술 풀어냈다. 마치 내 이야기 같은 고전에 푹 빠져 읽고, 인물의 선택과 이야기 속뜻을 짚어 주는 해설을 따라가다 보면 ‘읽는 재미’가 자연스럽게 ‘생각하는 힘’으로 확장된다. 고전과 연결되는 속담과 사자성어 등을 익힐 수 있어 어휘력을 탄탄하게 다질 수 있는 건 덤. 『흥부전』, 『심청전』, 『콩쥐 팥쥐』 등 초등 국어 교과서에 등장하는 고전 9편도 만나니 학교 공부도 든든하다. 재미있게 읽었을 뿐인데 문해력, 사고력, 인성이 자라는 새로운 고전 읽기를 시작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