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은 중국이에요, 아니에요?" 외국에 대해 관심을 갖기 시작한 아이의 질문에 당황한 적 없으신가요? 간단한 질문이지만 막상 대답하려면 어디서부터 이야기를 시작해야 할지 막막했던 경험이 있으실 겁니다. 『용선생이 간다 - 세계 문화 여행』은 이런 고민에서 출발한 시리즈입니다. 아이들은 10일간의 여행 코스를 따라가며 각 나라의 역사·지리·문화를 자연스럽게 배웁니다. ‘여행’이라는 친숙한 이야기 흐름 속에서 초등 사회의 기초도 부담 없이 익힐 수 있지요. 용선생과 함께하는 유익하고 재미있는 세계 여행, 지금 함께 떠나 보세요.
줄거리
[용선생이 간다 18권] 바다와 싸워 이긴 나라, 네덜란드로!
『용선생이 간다 - 세계 문화 여행 18』에서 용선생과 역사반이 향한 나라는 네덜란드! 네덜란드는 국토 4분의 1 이상이 해수면보다 낮은 나라입니다. 역사반 친구들은 암스테르담의 중심 담 광장과 300년 된 풍차가 있는 킨데르데이크 마을을 견학하며 낮은 땅을 넓히고 관리해 온 네덜란드인들의 지혜를 배웁니다. 또 세계 최초의 주식회사로 꼽히는 네덜란드 동인도 회사의 옛 건물을 둘러보며 네덜란드가 17세기 세계 무역을 주도한 강국이었다는 사실도 알게 되죠.
먹고 즐기는 체험도 용선생님표 여행의 필수 코스입니다. 네덜란드 사람들이 즐겨 먹는 절인 청어가 어떤 맛인지 알아보고, 튤립이 만개한 봄꽃 공원 쾨켄호프에서 씽씽 그네도 타요! 10일간의 네덜란드 여행, 지금부터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