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력서가 차마 묻지 못한 여백에 대하여 회사와 소속이라는 울타리 없이 일하는, 이력 너머 존재하는 여덟 명의 초상
시일 북스앤웍스가 인터뷰집 『바깥에서 존재하기』를 출간했다. 프리랜스 에디터, 무용 예술가, 주얼리 디자이너, 서점 운영자, 브랜드 컨설턴트… 소속 없이 자신만의 치열한 시간을 쌓아온 여덟 사람을 만나, 이력서의 어떤 칸에도 적히지 않는 질문들을 건넨 기록이다.
『바깥에서 존재하기』는 조직이라는 울타리 없이 일하는 여덟 사람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오늘날 우리의 이력은 플랫폼에 전시되고, AI는 이를 바탕으로 일과 사람을 연결합니다. 하지만 이력서라는 종이 한 장이 한 사람의 온전한 모습을 담아내기란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과거의 이력이 미래의 나를 단정 짓는 사이, 가장 중요한 '현재의 나'는 너무나 쉽게 지워지고 맙니다.
목차
프롤로그
김해서 - 세심(洗心)의 시간
원은혜 - 저마다의 몸짓, 저마다의 춤
김유정 - 우연한 상상, 다정한 사물
유보라 - 휴식이 나를 돕는 방식
강나영 - 좋아하는 것을 좋아하는 마음
한수련 - 이야기의 장소, 리댁션
소원 - 직면하는 마음
박소은 - 계속되는 길 위에서
에필로그 - 이력 너머 존재하는 여덟 명의 초상
책 정보
출판사시일북스앤웍스
출간2026년 9월 11일
ISBN9791122104011
쪽수293쪽
판매 상태예약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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