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많이 가지려고 애쓰고, 남과 비교하고, 가까운 사람에게 상처를 주기도 한다. 승진에서 밀려난 밤도 있었고, 누군가의 험담에 슬쩍 끼어들고 돌아서서 후회한 날도 있었다. 부모에게 잘해야 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늘 다음으로 미루고, 열심히 살아왔지만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는 막막하다.
어쩌면 이런 고민은 오늘을 사는 우리만의 것이 아닐지도 모른다. 나무는 고요하고자 하나 바람이 그치지 않고, 자식은 봉양하고자 하나 부모는 기다려주지 않는다. 『명심보감』에 담긴 이 말은 오래전의 문장이지만, 그 안에서 만나는 마음은 지금 우리의 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다.
편저자는 대산 김석진 선생의 막내아들로, 30년 넘게 평범한 직장인으로 살아왔다.
목차
여는 글
1부 [욕심] 우리는 왜 채워도 허전한가 1장 욕심이라는 그릇은 채울수록 커진다 2장 지금 이 자리가 이미 충분할 수 있다 3장 양심이라는 그물은 새지 않는다
2부 [자기성찰] 우리는 왜 나를 보지 못하는가 4장 남의 허물은 나를 비추는 거울이다 5장 쓴소리가 나를 키운다 6장 배움은 끝이 없고 시간은 돌아오지 않는다
3부 [관계] 우리는 왜 가까운 사람에게 함부로 하는가 7장 말 한마디가 평생을 간다 8장 험담은 뱉는 사람을 먼저 더럽힌다 9장 마음을 아는 사람은 드물다
4부 [효] 우리는 왜 부모를 나중으로 미루는가 10장 부모는 기다려주지 않는다 11장 효는 낡은 가치가 아니다 12장 무엇을 다음 세대에 남길 것인가
5부 [성실] 우리는 왜 다시 시작해야 하는가 13장 성실함은 재능이 아니라 선택이다 14장 나를 지켜보는 건 나 자신이다 15장 덕을 쌓는 사람 곁에는 사람이 남는다
책 정보
출판사여강플러스
출간2026년 9월 28일
ISBN9791199155497
쪽수250쪽
판매 상태판매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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