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시를 써온 할아버지와 아이들을 위한 이야기를 써온 할머니, 그리고 그 사랑 속에서 자라 피아노를 치고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는 손녀 온유.『온유에게』는 세 사람의 삶과 예술, 그리고 한 가족이 함께 지나온 시간을 시와 동화, 그림과 음악, 사진으로 담아낸 책이다.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손녀에게 바라는 것은 최고의 피아니스트가 되는 것이 아니다. 꽃을 바라보고, 새의 노래에 귀 기울이고, 다른 사람의 기쁨을 함께 기뻐하며 살아가는 따뜻한 사람이 되는 것. 그리고 아무리 먼 길을 가더라도 마음 한구석에 작은 피아노 한 대를 남겨두는 것이다. 한 가족의 아주 사적인 사랑에서 시작해, 우리가 다음 세대에게 무엇을 물려줄 것인가를 조용히 묻는 책. 『온유에게』는 사랑하는 아이에게 건네는 한 권의 긴 편지이자, 시와 동화와 음악으로 이어지는 아름다운 가족의 기록이다.
목차
프롤로그:할아버지, 할머니가 손녀에게 쓰는 편지
01 | 온유의 작은 세계
토끼 가족 이야기 겸손하고 어린 쾰른의 피아니스트 김온유 연도별 이력
02 | 할아버지의 삶과 문학
바다, 왕릉 그리고 음악
03 | 할머니가 쓰고 온유가 그렸어요
내일은 꽃
04 | 가족사진과 여행의 추억
가족 사진 낯선 길 위에서
05 | 예술가 가족을 말하다
그림과 음악과 시가 있는 동화
인터뷰:울산, 제2의 고향… 굴뚝과 바다가 내 시를 키웠다
책 정보
출판사예술과마을
출간2026년 9월 20일
ISBN9791191786200
쪽수176쪽
판매 상태판매중
COMMENTS한마디
/ 5
별점 (선택)
0 / 500
아직 한마디도 없습니다. 첫 한마디를 남겨 보세요.
아직 답글이 없습니다.
컬렉션에 담기
아직 만든 컬렉션이 없습니다.
순위·도서 정보 출처 — 예스24 · 이 화면의 구매 링크는 예스24로 연결되며, 제휴 활동으로 일정액의 수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