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의 달』은 한 인간이 삶에 새겨진 기억과 상처를 품고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면서, 그 모든 존재의 의미를 궁극적으로 어디에서 찾을 것인가를 묻는다. 시인의 서정은 가까운 것에서 먼 것으로, 지나간 시간에서 영원으로, 인간의 그리움에서 신앙의 소망으로 천천히 나아간다. 그러므로 그의 시에서 ‘고향’과 ‘자연’과 ‘사랑’은 하나의 긴 시적 여정을 이루는 계기가 된다.
목차
시인의 말
1부?꿈에서도 그리운 고향
고향의 가을 목포행 열차 고향의 달 추억 속의 고향 고향집에는 고향 항아리 낮달 이제 가려네 고향의 소리 고향 생각·1 고향 생각·2 향수·1 향수·2 잠든 세월 누가 보냈을까 박꽃 피는 밤에 보슬비 연가
2부?물의 노래
임진강의 눈물·1 임진강의 눈물·2 임진강의 눈물·3 임진강 둑에 앉아 유월의 임진강 유월이 되면 검은 유월 녹슨 빗장 나비 신비의 씨앗 착각 흔적 섬 만남 그리움의 행방 시인 찻잔에 담긴 얼굴 떠나는 길
3부?잎새들의 이야기 속으로
파도 매향 가을의 노래 숲은 코스모스 장미의 하루 여름 아침 찔레꽃 가을 연가 바다 외로움 산국화 봄 바위의 생애 눈 내리는 밤거리 봄이 오는 언덕에 앉아 가을에는 아침 풍경
4부?참 빛 사랑의 그대
길 사랑의 길 섭리 새벽 저 멀리에 저 너머에는 예배 시간 그때에 소망 눈 오는 날의 오후 오늘도 빨간 일요일 책 중의 책 그리운 날은 눈이 내리네 은혜의 시간 기다림의 밤에 오늘을 보람 있게 그대
해설 | 그리움의 길에서 참 빛의 세계로 한성우(문학평론가, 문학박사)
책 정보
출판사창조문예사
출간2026년 9월 14일
ISBN9791124752029
쪽수136쪽
시리즈창조문예 시선
판매 상태판매중
COMMENTS한마디
/ 5
별점 (선택)
0 / 500
아직 한마디도 없습니다. 첫 한마디를 남겨 보세요.
아직 답글이 없습니다.
컬렉션에 담기
아직 만든 컬렉션이 없습니다.
순위·도서 정보 출처 — 예스24 · 이 화면의 구매 링크는 예스24로 연결되며, 제휴 활동으로 일정액의 수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