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곳에 음악이 서성였다, 시처럼

그곳에 음악이 서성였다, 시처럼

김달교,김명옥,배종석,부원희,사운드포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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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네 명의 시인, 네 개의 계절, 하나의 음악.

상처가 틈이 되고결여가 구멍이 되고비움이 고임이 되고견딤이 굳은살이 되는 동안네 시인은 서로 다른 계절을 건너왔다.

그리고 그곳에 음악이 서성였다.
눈으로 읽는 시와 귀로 듣는 음악이 만나걸어가던 시가 날아오른다.

시가 결국엔 음악이었음을 상기시켜 주는 책.

목차

봄 | 김명옥 · 15건너가는 방식 · 파사칼리아 · 이사 1-발병돌쩌귀 · 누름돌에게 · 꼬리의 궤적 · 객(客)상처에 대하여 · 물끄러미

여름 | 배종석 · 49네가 나의 목소리로 · 조금만 죽었다 조금만 살았다헤어질 결심 · 세계의 주인 · 밀양빛을 삼킨 구멍만이 검어질 자격이 있다나그네 생각 · 제주의 수평선 · 무지개가 된

가을 | 부원희 · 93양배추 · 강가에 돌로 집을 지었네 · 낭비마술더 날아오르려는 새의 정수리가 보이는 곳에서 · 고여원근법-산 무덤 · 송편 · 밤이니, 꿈이니 · 1,

겨울 | 김달교 · 129잿빛 추원전 · 남편 · 님과 함께 · 시인 · 동문서답삶은 호박 · 귀로 읽는 닿소리 사전 · 테네시 왈츠당당(堂堂)

또 하나의 계절 | 초대시 · 167강미화 | 지렁이권라울 | 옆집문수림 | 우산 아래에서반철환 | 새해 첫 기적배유진 | 왕십리 성지원미옥 | 젠트리피케이션임순만 | 바람이 좋았더라면장희수 | 원죄최경민 | 예의

네 개의 계절 | 하나의 목소리 · 209김명옥의 시 세계 | 봄 · 211배종석의 시 세계 | 여름 · 218부원희의 시 세계 | 가을 · 228김달교의 시 세계 | 겨울 · 239네 개의 계절, 하나의 목소리 · 247

책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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