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링 스펙터클

스프링 스펙터클

차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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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새로운 시작과 탄생을 찍는 분홍의 쉼표”

청춘 독자들이 사랑하는 차정은 시인!
차정은 시인의 첫 시작, 첫 작품 『꽃이 피는 시간』이
꽃이 피어오르고 스프링이 튀어 오르는
『스프링 스펙터클』로 돌아왔다!

『토마토 컵라면』으로 청춘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유명인들의 추천작으로 거론되며 누적 판매 7만 부 이상을 기록한 차정은 시인. 지금의 차정은 시인을 있게 한, 뜻깊은 첫 작품 『꽃이 피는 시간』을 『스프링 스펙터클』로 새롭게 선보인다.

『스프링 스펙터클』은 차정은 시인의 출발점이 된 처음의 문장들을 다시 발견하는 시집이다. 봄과 용수철이라는 스프링의 두 가지 의미를 재치 있게 풀어내 꽃이 피어오르고 스프링이 튀어 오르는 듯한 감각적인 문장들로 지친 하루에 위안을 건넨다. 이번 『스프링 스펙터클』에서는 새로운 표지와 본문으로 단장하고 미공개 시를 수록해 한층 깊고 넓어진 시인의 언어도 함께 만날 수 있다.

목차

시인의 말

1부 꽃이 피는 시간

매화 납치 사건 1
열의 상반성
밤길의 호수
멸망
매화 납치 사건 2
채화
삼박자
홍차 도련님
볕의 온
사계(四季)의 선원
해바라기

2부 꿈의 향기

물의 만남
한 여름날의 기록
애피타이저
열의 춤
아카시아
짓눌린 마음
운결(隕結)
데이지
기계음
허들
인조 공원
나팔꽃

3부 빛의 기록
작두별()
열대야
해바라기의 사랑
유인 오작교
유기
서울 상경
무딘 열기
원흉
농장의 것
경우의 삶

4부 뛰어오르는 스프링과 피어오르는 스프링

스프링 스펙터클
카라의 카네이션
잃어버린 연분홍
초록의 채광과 창틀
우린 산책 망토를 쓴 루팡
퇴근 스피치
슬리퍼는 선명하다
개량종
종이가 껌 종이 색이라 놀랐네
여자의 향수
뒷담화 탐험기
언질 한 스푼
서둘러지는 심장 비트
같은 높이에 앉아 박수 치기
꽃밭에 고함을 치지 마!
추임새와 사진은 누워 있다
구름이 되는 법
주책맞은 항균
버틸 수 있는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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