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과 몸을 그리는 정열의 화가 박진

꽃과 몸을 그리는 정열의 화가 박진

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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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장애예술인 스토리텔링 북’ 「누구 시리즈 52」
「꽃과 몸을 그리는 정열의 화가 박진」

“나는 캔버스를 종횡무진 달릴 뿐이다”
이 책 「꽃과 몸을 그리는 정열의 화가 박진」는 (사)한국장애예술인협회(회장 석창우)에서 2026 ‘장애예술인 스토리텔링 북’ 「누구 시리즈 52」의 주인공 청각장애 화가 박진 씨의 자전 에세이 신간입니다.

3세 때 홍역과 독감으로 고열을 앓고 난 후 청신경 손상으로 청각장애가 생겼다. 언어치료사의 꾸준한 지도로 언어와 청각 훈련을 받으며 보청기를 착용하고 구화로 의사소통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어릴 적부터 미술에 뛰어난 재능을 보였고, 초등학교 때 미술부 활동을 시작으로 중고등학교 시절에는 각종 전국 미술대회에서 수많은 상을 받으며 두각을 나타냈다. 이후 조선대학교 미술대학에 입학하여 4년 동안 장학생으로 미술을 전공하면서 예술적 역량을 쌓았다.

목차

여는 글
세계적인 화가가 되기 위해 12

청각?언어장애라는 청천벽력 17
점선 병아리 색칠로 그림에 눈뜨다 22
달리기와 총소리 30
조선대학교 미술학부 장학생 되다 36
알파에서 오메가였던 부모님 46
부모님 사랑은 나 한 명으로 끝나지 않았다 53
첫 개인전 열다 57
각종 수상과 전시회 개최 68
수어와 필담을 거부하다 75
소리 없는 아우성으로 국제무대 진출 80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84
화가 박진을 바라보는 스승의 평가 90
화가 박진을 바라보는 화단의 시선 96
진월동 진제길에서 새로운 꿈을 꾸다 102
60여 년 예술 인생을 되돌아보며 109

책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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