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예법대요』는 일제강점기인 1933년에 간행된 근대 예절서로, 한국의 전통 예법과 새롭게 유입된 서양식 생활 예절을 함께 살펴볼 수 있는 귀중한 자료다.
근대화의 흐름 속에서 사람들의 옷차림과 인사법, 사회적 교제 방식, 결혼 풍속은 빠르게 변하고 있었다. 이 책은 동양의 전통적인 예법을 바탕으로 당시 조선 사회가 받아들이기 시작한 서양식 예절을 소개하며, 서로 다른 두 문화가 일상생활 속에서 어떻게 만나고 조화를 이루어 갔는지를 보여 준다.
특히 전통 혼례와 근대식 결혼문화가 공존하던 시대의 모습을 구체적으로 담고 있다. 사모관대와 원삼을 갖춘 전통 혼례복에서 프록코트와 서양식 여성 예복으로 변화해 가는 과정, 결혼식장의 공간 구성과 참석자의 배치 등은 오늘날 결혼문화의 형성 과정을 이해하는 중요한 자료가 된다.
목차
서언 제1편 서양예법 제1장 원칙 제2장 소개 제3장 인사 제4장 초대 제5장 방문 제6장 식사 제7장 보호자에 관하여 제8장 의복 제9장 담화 제10장 공중예법 제11장 유아예의 제12장 운동도덕 제13장 혼인에 대한 예법 제14장 여행에 관하여 제2편 조선예법
서언 제1장 부모를 섬기는 도리 제2장 윗사람을 섬기는 도리 제3장 부부 제4장 장유의 질서 제5장 어른을 모시는 식사 예법 제6장 문답 제7장 어른에 대한 도리 제8장 벗을 사귀는 도리 제9장 마음을 바르게 하는 다섯 가지 요결 제10장 몸가짐을 밝히는 다섯 가지 예법 제11장 방문할 때 지켜야 할 여섯 가지 예법 제12장 의복에 관한 일곱 가지 예법 제13장 음식에 관한 네 가지 예법 제14장 교제에 관한 네 가지 예법 부언: 외국인을 대하는 태도
책 정보
출판사한국학자료원
출간2026년 9월 30일
ISBN9791174172662
쪽수100쪽
판매 상태판매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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