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 들 그리고 정원과 길가에서 만났던 숭고한 생명의 시간은, 늘 곁에 있지만 애써 귀 기울이지 않으면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는 대지의 균형과 리듬, 무심하고 무한하게 피어나는 아름다움에 대해 속삭인다. " _김윤수
『바람이 밤새도록 꽃밭을 지나간다』는 그날그날의 산책과 관찰의 기록이 담긴 에세이집이다, 산책 중에 채집한 식물 압화를 포스터 형식의 접지로 담아낸 『the other year』와 함께 연계하여 출판되었다. 이 책에는 2025년 3월 22일부터 12월 14일까지, 작가가 산책길에 적어 내려간 노트들이 담겨 있다. 사라져 가는 것들에 대한 애도이자 여전히 곁에 있는 것들에 대한 안부를 묻는 그 문장들은, 계절의 향을 머금은 채 우리가 잊고 지낸 감각의 자리로 우리를 이끈다.
책 정보
출판사닻프레스
출간2026년 9월 18일
ISBN9788997605859
쪽수184쪽
판매 상태예약판매
COMMENTS한마디
/ 5
별점 (선택)
0 / 500
아직 한마디도 없습니다. 첫 한마디를 남겨 보세요.
아직 답글이 없습니다.
컬렉션에 담기
+새 컬렉션
아직 만든 컬렉션이 없습니다.
볼래요에서 뺄까요?
순위·도서 정보 출처 — 예스24 · 이 화면의 구매 링크는 예스24로 연결되며, 제휴 활동으로 일정액의 수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