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th all my love, poem and letter for you.” 할머니와 손녀가 주고받은 애틋한 시간들
『They Were Autumn』은 외국에서 살아가는 손녀와 한국에서 지내는 할머니가 수년간 주고받은 편지와 시를 한데 모아 엮은 책이다.
세상의 빛을 본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 손녀는 부모님을 따라 미국으로 떠났다. 비행기에서의 긴 시간을 잘 버틸 수 있을지 모두의 걱정을 받던 그 아기는 어느새 대학 입시를 앞두고 있는 11학년이 되었고, 그의 삶에는 늘 할머니가 있었다. 할머니와 손녀는 멀리 떨어져 있었지만 언제나 서로를 생각했고, 짧은 시를 쓰거나 편지를 주고받으며 오랜 시간 서로의 힘이 되어 주었다. 늘 다음 편지와 다음 만남을 기약하는 말로 끝나는 편지는 어쩌면 그들의 삶에 원동력이 되었을지도 모른다. 소소한 일상과 추억 이야기를 통해 항상 서로를 생각하고, 사랑한다는 말을 차분히 들려준다.
목차
Prologue
PART I - POEMS
They Were Autumn A Poem About the Korean Summer Rain What the Fish Call Heaven Generations Questionnaire The people I love, love me back Jiwon, Get Up Grandmother’s House When the Harubang Waits with the Moon Adam and Eve Whale beaches in Florence, Oregon, shocks everyone Matchsticks on Ochre Grandmotherly Advice
PART II - LETTERS
Twenty-eight letters between a grandmother and her granddaughter
책 정보
출판사북플레이트
출간2026년 9월 21일
ISBN9791124612668
쪽수120쪽
판매 상태판매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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