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무의미하다면 기꺼이 당신 스스로 의미가 되어라』는 사시사철 시리즈 03권으로, 프리드리히 니체의 삶과 철학을 통해 삶을 버티게 하는 ‘이유’와 스스로 의미를 만들어가는 태도를 이야기하는 책입니다.
니체는 사람이 무너지는 이유를 단순히 체력이나 의지의 부족에서 찾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왜 이것을 해야 하는가’라는 이유의 부재가 삶을 무겁게 만든다고 보았습니다. 책은 직업도 독자도 없던 시절 니체가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를 써 내려간 일화를 통해, 분명한 이유 하나가 결핍과 어려움을 견디게 하는 힘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특히 이 책은 니체의 철학을 어렵게 해설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정답을 잃고 지쳐 있는 오늘날의 사람들에게 적용할 수 있는 삶의 태도로 풀어냅니다. 아무도 삶의 의미를 대신 정해주지 않는 세상에서 남이 정해놓은 답을 따르기보다, 자기만의 이유를 찾고 스스로 삶의 의미가 되는 법을 이야기합니다.
목차
프롤로그 정답이 사라진 시대는 스스로 답이 되는 자의 것이다 … 004
1장 우상의 황혼 모두가 믿는 정답부터 의심하는 것이 사유의 시작이다 … 018 신이 죽은 자리에는 어떤 변명도 남지 않는다 … 025 도덕이라는 이름 뒤에 숨은 원한의 냄새를 맡아라 … 032 무리의 인정은 당신을 평균으로 끌어내리는 중력이다 … 040 안전한 삶만 좇는 자는 위대함의 문턱도 못 밟는다 … 047
2장 운명애運命愛 나를 죽이지 못하는 고통은 나를 더 단단하게 만든다 … 056 왜 사는지 아는 자는 어떤 삶도 견뎌낼 수 있다 … 066 병든 몸이 나에게 가장 위대한 스승이 되었다 … 075 운명을 견디지 말고 사랑하는 경지까지 나아가라 … 083 무너지기 직전의 一年이 가장 뜨거운 一年이 된다 … 093
3장 거리의 파토스 모두에게 이해받으려는 욕심이 당신을 시시하게 만든다 … 102 숭배하던 스승마저 버려야 비로소 제자는 완성된다 … 110 시장의 소음에서 멀어질수록 사유는 깊어진다 … 119 사랑이 나를 배신해도 나의 과제는 배신하지 않는다 … 129 괴물과 싸우다 괴물이 되지 않도록 나를 지켜라 … 136
4장 세 번의 변신 시키는 대로 짊어지기만 하는 낙타의 성실을 끝내라 … 146 의무의 용을 향해 아니오라고 말하는 사자가 되어라 … 155 파괴한 자리에서 놀이하듯 창조하는 아이로 살아라 … 163 모두가 가야 할 단 하나의 길은 어디에도 없다 … 172 아무도 읽지 않는 책을 쓰면서도 그는 멈추지 않았다 … 181
5장 영원회귀永遠回歸 지금 이 삶을 그대로 다시 살겠느냐는 최후의 질문 … 190 저 너머의 세계가 아니라 발 딛은 대지에 충실하라 … 198 눈을 깜박이며 편안히 소멸하는 마지막 인간이 될 것인가 … 205 인간은 완성이 아니라 건너가는 다리 위의 존재다 … 213 자기 삶의 입법자가 되는 순간 허무는 끝이 난다 … 221
에필로그 세상이 의미를 주지 않는다면 당신이 의미의 창조자다 … 231
책 정보
출판사사피엔스
출간2026년 9월 30일
ISBN9791176880121
쪽수240쪽
시리즈사시사철 시리즈
판매 상태예약판매
COMMENTS한마디
/ 5
별점 (선택)
0 / 500
아직 한마디도 없습니다. 첫 한마디를 남겨 보세요.
아직 답글이 없습니다.
컬렉션에 담기
아직 만든 컬렉션이 없습니다.
볼래요에서 뺄까요?
순위·도서 정보 출처 — 예스24 · 이 화면의 구매 링크는 예스24로 연결되며, 제휴 활동으로 일정액의 수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