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집 이후로, 두 번째 시집입니다. 가장 가볍게 다가오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 향인 복숭아 향처럼 일상에 위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인생에 대한 고민을 과일 향에 연결 지어 가감 없이 표현한 원고를 작성했습니다.
목차
Ω 시인의 말
제1부 여름, 사랑은 빈도 수에 비례하지 않는다 10-11 팅커벨의 부름 12 고려 청자 13 28도의 맑음 14 시를 읽는 그대에게 15 숭고한 사랑 16 물음표의 모양 17 괜스레 꽃을 보고 싶은 날1 18 베이지색 다이어리 19 말차 라떼 20 융해와 응고 21 복숭아의 뿌리 22-23 나의 시적 카르마 24 유식학에 대하여 25 無의 소망 26 뜬금없는 세계의 행복 27 카피바라의 학사모 28 달콤한 비스킷 지우개 29 과거의 소년소녀님께 30 RED PRINT 31 소화기 32 휘핑크림의 미 33
제2부 이토록 행운 가득한 것은 34 조식 35 이탈리아 36 개미 루돌프 37 피베리의 가치 38 김 같은 사랑 39 인생은 끝없는 의문일까 40 고래의 숨소리 41 바람처럼 날아가는 시 42 괜스레 꽃을 보고 싶은 날2 43-44 블루와 분홍 45-46 바라보는 잠47 초록의 자전거 인사 48 달렸던 빼기 49 그날 너는 무엇을 샀을까 50 색깔 51
책 정보
출판사BOOKK(부크크)
출간2026년 9월 11일
ISBN9791112291738
쪽수51쪽
판매 상태판매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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