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 넘는 사람 해부학 (컬러판)

선 넘는 사람 해부학 (컬러판)

김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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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직장에서 우리를 가장 지치게 하는 것은 일 자체가 아니라
선을 넘는 사람일 때가 있습니다.

사람들 앞에서 나를 깎아내리는 상사,
부탁처럼 일을 넘기고 책임까지 떠맡기는 동료,
퇴근 직전에 당연하다는 듯 일을 맡기는 사람,
내 아이디어를 자신의 성과처럼 말하는 사람,
어제 한 말을 뒤집고 오히려 내 기억을 의심하게 만드는 사람.

문제는 이런 상황에서 무엇이 잘못됐는지 알면서도
그 자리에서는 말이 쉽게 나오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선 넘는 사람 해부학》은 상대에게 성격이나 병명을 붙이는 책이 아닙니다.
반복되는 행동의 패턴을 나누어 보고,
내 일과 시간, 평판과 존엄을 지키기 위해
지금 무엇을 말하고 무엇을 남겨야 하는지를 다루는 직장 관계 실전서입니다.

목차

프롤로그 | 갑옷을 입고도 말문이 막히는 당신에게

1부 | 선을 넘는 행동을 알아보는 법
01 불편한 말과 선 넘는 말의 차이
02 확신과 직급이 근거를 대신할 때
03 확인받느라 정작 일을 못 할 때
04 말없이 답을 늦추고 일을 막을 때

2부 | 나를 지키는 말
05 사람들 앞에서 나를 깎아내릴 때
06 내 말을 끝까지 듣지 않을 때
07 농담이라는 말 뒤에 모욕을 숨길 때
08 사생활까지 설명하라고 할 때
09 부탁처럼 시작한 일이 내 업무가 될 때
10 지시가 모호한데 결과만 탓할 때
11 퇴근 직전에 오늘까지 해달라고 할 때
12 밤과 주말에도 즉시 답하라고 할 때

3부 | 내 공과 책임, 평판을 지키는 법
13 내 아이디어를 자기 성과처럼 말할 때
14 문제가 생기자 내 책임으로 돌릴 때
15 어제 한 말을 뒤집고 내 기억을 의심하게 할 때
16 내가 없는 자리에서 평판을 깎을 때
17 편을 고르라고 하고 나를 고립시킬 때
18 착한 사람이라는 말로 거절을 막을 때

4부 | 말로 해결되지 않을 때
19 기억이 흐려지기 전에 남기는 기록
20 구두 지시를 확인하는 문장
21 직장 내 괴롭힘을 구별하는 기준
22 회사에 문제를 알리기 전에 무엇을 준비할까
23 신고 후에는 무엇을 확인해야 할까
24 인사 담당자가 없거나 사장이 당사자일 때

5부 | 끝까지 나를 지키는 선택
25 남을 것인가, 떠날 것인가
26 떠나기로 했다면 내 것을 챙기기
27 떨어진 뒤에도 마음이 바쁠 때
28 나도 선을 넘고 있다면

6부 | 내 입장이 달라졌을 때
29 고객이나 거래처가 선을 넘을 때
30 위아래의 요구 사이에 끼었을 때
31 동료가 도움을 요청했을 때
32 서로 다른 기준으로 함께 일할 때
33 사과한 사람과 다시 일해야 할 때

에필로그 | 내 삶에 남을 공간
부록 | 필요할 때 꺼내 쓰는 메모
참고자료와 범위

책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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