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서 우리를 가장 지치게 하는 것은 일 자체가 아니라 선을 넘는 사람일 때가 있습니다.
사람들 앞에서 나를 깎아내리는 상사, 부탁처럼 일을 넘기고 책임까지 떠맡기는 동료, 퇴근 직전에 당연하다는 듯 일을 맡기는 사람, 내 아이디어를 자신의 성과처럼 말하는 사람, 어제 한 말을 뒤집고 오히려 내 기억을 의심하게 만드는 사람.
문제는 이런 상황에서 무엇이 잘못됐는지 알면서도 그 자리에서는 말이 쉽게 나오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선 넘는 사람 해부학》은 상대에게 성격이나 병명을 붙이는 책이 아닙니다. 반복되는 행동의 패턴을 나누어 보고, 내 일과 시간, 평판과 존엄을 지키기 위해 지금 무엇을 말하고 무엇을 남겨야 하는지를 다루는 직장 관계 실전서입니다.
목차
프롤로그 | 갑옷을 입고도 말문이 막히는 당신에게
1부 | 선을 넘는 행동을 알아보는 법 01 불편한 말과 선 넘는 말의 차이 02 확신과 직급이 근거를 대신할 때 03 확인받느라 정작 일을 못 할 때 04 말없이 답을 늦추고 일을 막을 때
2부 | 나를 지키는 말 05 사람들 앞에서 나를 깎아내릴 때 06 내 말을 끝까지 듣지 않을 때 07 농담이라는 말 뒤에 모욕을 숨길 때 08 사생활까지 설명하라고 할 때 09 부탁처럼 시작한 일이 내 업무가 될 때 10 지시가 모호한데 결과만 탓할 때 11 퇴근 직전에 오늘까지 해달라고 할 때 12 밤과 주말에도 즉시 답하라고 할 때
3부 | 내 공과 책임, 평판을 지키는 법 13 내 아이디어를 자기 성과처럼 말할 때 14 문제가 생기자 내 책임으로 돌릴 때 15 어제 한 말을 뒤집고 내 기억을 의심하게 할 때 16 내가 없는 자리에서 평판을 깎을 때 17 편을 고르라고 하고 나를 고립시킬 때 18 착한 사람이라는 말로 거절을 막을 때
4부 | 말로 해결되지 않을 때 19 기억이 흐려지기 전에 남기는 기록 20 구두 지시를 확인하는 문장 21 직장 내 괴롭힘을 구별하는 기준 22 회사에 문제를 알리기 전에 무엇을 준비할까 23 신고 후에는 무엇을 확인해야 할까 24 인사 담당자가 없거나 사장이 당사자일 때
5부 | 끝까지 나를 지키는 선택 25 남을 것인가, 떠날 것인가 26 떠나기로 했다면 내 것을 챙기기 27 떨어진 뒤에도 마음이 바쁠 때 28 나도 선을 넘고 있다면
6부 | 내 입장이 달라졌을 때 29 고객이나 거래처가 선을 넘을 때 30 위아래의 요구 사이에 끼었을 때 31 동료가 도움을 요청했을 때 32 서로 다른 기준으로 함께 일할 때 33 사과한 사람과 다시 일해야 할 때
에필로그 | 내 삶에 남을 공간 부록 | 필요할 때 꺼내 쓰는 메모 참고자료와 범위
책 정보
출판사BOOKK(부크크)
출간2026년 9월 17일
ISBN9791112297457
쪽수134쪽
판매 상태판매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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