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고양이 저승사자 밤이는 길을 잃은 마음들을 만난다. 하얀 강아지 하루와 회색 고양이 모루, 작은 햄스터 쪼꼬를 비롯한 여러 친구들은 저마다 아픔과 그리움, 두려움을 품고 있다. 밤이는 그 마음들을 억지로 붙잡지 않는다. 조용히 이야기를 듣고, 함께 길을 걸으며, 돌아가야 할 곳을 찾아 준다. 이 책은 이별한 뒤에도 남아 있는 사랑과 기다림, 그리고 누군가의 곁을 지켜 주는 마음을 담은 이야기다. 길을 잃은 작은 마음들이 다시 제자리로 돌아가는 따뜻한 여정을 만날 수 있다.보휴누, 여기에는 이렇게 넣으면 돼. 그대로 복사해서 붙여 넣어도 돼.
목차
하루가 떠난 날 첫 번째 마음 물고기 괜찮아진 줄 알았다 노란 새의 집 회색 고양이의 창가 멈춘 쳇바퀴 처음 집을 나선 날 하얀 강아지 닮았지만 다른 아이들 망설이는 작은 발 느린 초록빛 마음 작은 몸의 밤길 비 오는 골목 내가 너랑 함께 해줄게 작아도 진짜면 들려 별이와 별하 동굴 가까운 숲 바위틈의 목소리 꿈속에서 받은 것들 돌려줘 하루의 고집 냄새 주머니 마음을 낚시하는 고양이 꿈속의 돌판 연꽃잎길 다시 이야기하는 날
책 정보
출판사BOOKK(부크크)
출간2026년 9월 24일
ISBN9791112291622
쪽수418쪽
판매 상태판매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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