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는 위험한 투기가 아니라, 법을 제대로 알고 접근하는 가장 과학적인 자산 증식 수단입니다.
현장에서 수많은 입찰자들을 만나며 안타까웠던 순간은, 단 한 줄의 권리관계를 잘못 해석하거나 입찰표 기재 실수라는 작은 착오 때문에 피 같은 보증금을 날리고 눈물짓는 모습들이었습니다. 반대로 법적 원리를 정확히 파악하고 입찰에 임한 이들은 어떤 시장 상황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확실한 낙찰과 수익을 챙겨갔습니다.
경매 현장에서 승률을 결정짓는 원칙은 명확합니다. '모르면 패찰, 알면 낙찰'입니다.
이 책에 담긴 119개의 Q&A는 경매 실무에서 마주치는 수많은 함정들을 안전하게 피하고, 가장 확실한 수익의 기회를 잡을 수 있도록 다듬어낸 실전 솔루션입니다. 여러분이 경매 입찰법정에 들어서는 그 순간, 이 책이 여러분의 손에 들린 가장 든든하고 강력한 무기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프롤로그 9
제1장. 입찰 전에 반드시 알아야 할 것들 12
Q001. 생초보도 경매로 돈을 벌 수 있을까? 16
Q002. 법원경매와 공매, 어떻게 다른가? 20
Q003. 1,000만 원으로도 경매 가능할까? 24
Q004. 어떤 사람이 첫 입찰에 성공할까? 28
Q005. 경매에서 가장 비싼 실수는? 33
Q006. 법원경매, 흐름은 어떻게 잡을까? 37
Q007. 신용불량자도 경매 낙찰 가능할까? 41
Q008. 직장인이 몰래 경매해도 괜찮을까? 45
Q009. 경매 공부, 책·유튜브·학원 중 무엇부터? 49
Q010. 초보도 유료 경매 사이트 결제해야 할까? 53
Q011. 강제경매 vs 임의경매, 어떤 차이? 57
Q012. 초보는 어떤 부동산부터 입찰해야 할까? 62
Q013. 신건·유찰·취하·변경 용어 해석은? 66
Q014. 초보자, 수도권 vs 지방 어디가 유리할까? 70
Q015. 초보는 개인 vs 법인, 어떤 명의로? 74
Q016. 첫 경매, 초보 실수 10가지? 78
제2장. 위험한 물건을 먼저 거르는 법 83
Q017. 초보 경매물건 검토 순위는? 85
Q018. 첫 투자, 아파트 vs 빌라? 89
Q019. 세 번 유찰된 물건, 진짜 노다지일까? 93
Q020. 감정가만 믿고 입찰해도 될까? 97
Q021. 초보가 피해야 할 특수물건은? 102
Q022. 경매 서류, 무엇부터 봐야 할까? 107
Q023. 감정평가서 사진, 왜 실제와 다를까? 112
Q024. 등기부에 없는 ‘불법건축물’은 어떻게 잡아낼 수 있을까? 116
Q025. 반값 된 나홀로 아파트, 왜일까? 121
Q026. 정비구역 물건, 입주권 정말 나올까? 126
Q027. 건물만 매각, 왜 위험할까? 131
Q028. 토지만 매각, 왜 기피할까? 136
Q029. 대지권 미등기, 땅 지분 없는 걸까? 141
Q030. 유치권, 어떻게 분석할까? 145
Q031. 선순위 전세권, 안전하게 들어갈 수 있을까? 151
Q032. 분묘기지권, 정말 해결 불가일까? 156
Q033. 위험한 물건, 무조건 포기해야 할까? 162
제3장. 선순위 임차인만 알아도 절반은 성공이다 167
Q034. 권리분석, 왜 그렇게 어려울까? 171
Q035. 말소기준권리, 도대체 무슨 뜻일까? 176
Q036. 대항력과 선순위 임차인, 어떻게 구별할까? 181
Q037. 임차인의 확정일자 모르면 어떤 리스크? 186
Q038. 전입일과 근저당 설정일이 ‘같은 날’이면 누가 이기나요? 192
Q039. 대항력 있는 선순위 임차인이 배당요구를 안 했다면? 197
Q040. 배당요구종기 지나면 임차인의 권리는? 202
Q041. 소액임차인은 무조건 최우선변제를 받나요? 207
Q042. 대항력과 확정일자도 있는데 왜 전액 배당을 못 받을까? 212
Q043. 선순위 가압류는 낙찰 후 소멸 될까? 217
Q044. 낙찰자가 인수하는 가처분은? 222
Q045. 가등기가 소유권을 뺏을 수도 있을까? 227
Q046. 임차권등기명령이 있는 집은 어떻게 명도할까? 232
Q047. 상가 임차인의 대항력은? 237
Q048. 당해세가 임차인보다 먼저 가져가는 돈은 얼마일까? 242
Q049. 위장 임차인은 어떻게 찾을까? 248
Q050. 공동담보 물건은 어떻게 분석할까? 253
Q051. 대항력 있는 임차인이 이사 가면 어떻게 될까? 257
Q052. 법인 임차인도 대항력을 가질 수 있을까? 262
Q053. 후순위 임차인의 확정일자는 의미가 있을까? 266
Q054. 고수들은 등기부를 펼치면 가장 먼저 무엇을 볼까? 271
제4장. 고수는 임장에서 답을 찾는다 277
Q055. 인터넷 시대, 임장을 가야 하나요? 280
Q056. 감정평가서만 믿고 입찰하면 왜 위험한가? 285
Q057. 문이 굳게 잠겨 인기척도 없다면, 점유상태 파악 방법은? 289
Q058. 체납 관리비는 결국 누가 내야 하나요? 293
Q059. 임장 중 마주친 점유자에게 무엇부터 물어보나요? 299
Q060. 감정가 5억?최저가 3.2억 이대로 낙찰 받으면 성공인가? 304
Q061. 권리분석 ? 등기부만으로 안전할까? 308
Q062. 경매 임장 ? 왜 밤에도 가야 하는가? 314
Q063. 우편함에서 점유자의 현실을 알 수 있을까? 320
Q064. 중개업소 ? 무엇을 어떻게 활용해야 진짜 정보를 얻을까? 325
Q065. 경매 임장, 누수 폭탄을 피하려면? 330
Q066. 역세권 유동인구만 보고 상가 투자에 성공할까? 336
Q067. 다가구주택 경매, 초보 주의사항은? 342
Q068. 임장, 관리사무소를 빼먹어도 될까? 348
Q069. 유난히 싼 경매 물건, 무엇이 문제일까? 354
Q070. 주차장 상태, 입찰가에 정말 큰 변수일까? 360
Q071. 권리분석만 믿고 대충 임장해도 될까? 366
Q072. 폐문부재, 어떻게 수리비를 알 수 있을까? 372
제5장. 1만 원 차이로 패찰 하는 이유 377
Q073. 경쟁자를 이길 금액일까 수익을 남길 금액일까? 381
Q074. 고수는 왜 단돈 1만원 또는 100만원만 더 쓰는가? 386
Q075. 입찰표 한 줄 실수가 보증금을 날릴까? 391
Q076. 공동입찰, 과연 지혜로운 선택인가? 396
Q077. 낙찰, 곧바로 내 집이 되는가? 401
Q078. 입찰보증금, 현금 준비해도 될까? 406
Q079. 입찰표, 잘못 쓰면 어떻게 되나? 411
Q080. 입찰 마감 1분전, 안전한가? 416
Q081. 대리입찰, 가족이면 괜찮을까? 421
Q082. 투함 직전, 금액을 바꿔야 할까? 426
Q083. 차 순위 매수신고, 내 낙찰을 위협하나? 431
Q084. 단독 낙찰, 행운일까 함정일까? 435
Q085. 입찰 당일, 가방에 꼭 챙겨야 할 것은? 439
Q086. 공유자 우선매수신고, 내 낙찰을 빼앗는가? 444
Q087. 낙찰 직후 7일, 왜 중요한가? 449
Q088. 낙찰 후 불안, 보증금 지킬 방법은? 454
Q089. 입찰 멘탈, 어떻게 단단히 지킬까? 458
제6장. 명도,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 463
Q090. 낙찰 후 명도?